오늘 큰아들 화성 51사단 신교대 입대했습니다.
18개월이라..
제가 94년 7월군번인데
그때
신의 아들ㅡ면제
장군의 아들 ㅡ6개월 방위(일명 육방)
보통 사람들ㅡ18개월 방위
어둠의 자식들ㅡ 현역(제 세대때는 26개월)
이렇게 현역을 비하(?)하는 글도 있었거든요.
아들 8월생인데 백일지나 4개월째
인천의 이모집에 맡겼었어요.
그놈의 돈이 뭔지
11월말까지 회사 복직하면 연말 성과급을
받을수 있었거든요.
처음엔 분유 먹이다 모유 먹이려고
집사람이 인천에서 반도체 기흥사업장까지
1년을 힘들게 출퇴근 했었죠.
신축 아파트라 영향이 있던건지
아토피가 심해 쓰디쓴 한약을 먹였는데
토하기도 많이하고 애기때 고생 시킨게
늘 맘에 걸렸지요.
"애는 착혀!"
제가 공부 말고 부탁한게 2가지가 있었는데
싫다는 소리 안하고 잘 들어줬어요
첫째ㅡ
술은 과하지 않게 마시도록 배워도 되는데
담배는 안피웠으면 좋겠다.
아빠가 처음부터 안 피웠으니 당당히
말할수 있는거다!
담배 안,아니 못피웁니다.
아들 친구들 8명이 자주 모이는데
그 친구들 다 노담이래요.
둘째 ㅡ
아들이 수영을 잘합니다.
해병대 가는건 어떠니?
한마디에 바로 지원했어요.
아깝게 탈락했는데 부족한 점수 보충해서
다시 도전하려는 찰라
친구가 동반입대로 육군으로 지원하자고 한다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IMF때 부모님들이 힘드니깐
아들들 군대부터 보내려고 했었잖아요.
지금도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군대가는 인원들 줄 섰더라구요
오늘 논산도 입대하고 아들들 많이들
입대했더군요.
우리 아들들 훈련 잘받고
자대 배치받은 곳에서도
무사히 군생활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아지긴 했네요^^
동원사단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제가 복무할땐 167~169연대가
51사단 소속이었던것 같네요.
몇달전 제대하고 근 25년만에
가족들과 제가 근무했던
대부도, 서신, 송교리, 살곶이
가보니 아직 그때의 모습이 남아있기도하고
많이 변하기도 했더군요.
해안부대라 모기 진짜 많습니다.
버물리 필수!
겨울에 바닷바람 진짜 추워요.
아무튼 건강히 복무 잘 마치고
건강히 아버님 품에 안기길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뚤려있지만 전에는 수원역이나 안산쪽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했던 서신면.
가깝고도 멀다고 해야하나요?
바닷가에서 경계근무 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다치고 전역하길 바랄뿐입니다.
참 좋은말이네요^^
동반입대 지원은 07년생도 받더라구요.
어쩜 저랑 똑같은지..
94년7월입대
아들 07년08월12일생
혹시 74년생 아닌가요??ㅎ
제 아들은 내년에 간다고 합니다
모두 몸 건강히 제대하길..
울아들은 8월16일 생인데
아들들 태어난날도 비슷하네요.
내년에 군대 입대 잘하길 바라며
제대날까지 건강하길 바랍니다.
전 93군번 아들 06년생(둘째^^)
3월 입대해서 지금 논산 조교병으로
복무중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무탈하게 돌아오길
기원할께요-^^
조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06년생입니다.
아들은 4월에 입대해서 김포에 있네요.
혹시 학교가 수원인가요?ㅎㅎ
대학 동기랑 같이 지원해서 논산훈련소 다른연대에서 근무중입니다~^^
훈련병들에겐 쳐다볼수도 없는
하늘의 별까지는 아니더라도
암튼 대단한 존재이지요.
덥고,추워도 훈련은 멈출수 없기에
조교들도 고생 많이 하지요.
95년9월 논산군번 2호 1호차 운전병이었습니다
체육관에서 하는데
장병 한명에 보호자 한명만 들어갈수 있어서
집사람 체육관 들여 보내고
저는 체육관옆 교회에서
영상으로 입소식을 봤어요.
영상으로 봐서 눈물은 안났어요.
친한 형님은 포항 입소식에 가는데
차는 막히지
시간은 다 되어가지.
그래서 아들은 차에서 내려 뛰어갔고
형님은 가다가 차 골목에 세워두고
아들 따라 가려는데
못 볼까봐 눈물이 쏟아지더랍니다.
입대한다고 할거예요.
그렇게 많이 늦으신것도 아니예요.
요즘 너무 더워서 입소식 생략하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입구에 내려주고 차돌려서 왔는데 들어가는 뒷모습보고 울컥했었네요.
먼곳까지 다녀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는 군인이세요.
아드님 군 생활 잘 마치고 올 겁니다.^^
어제 입소식엔 부사단장님이 오셨어요.
멋진 군인분들 많으시죠.
감사합니다.
더워서 꽤 힘든 훈련일텐데
화이팅!!!
할텐데요.
화이팅 입니다.
밤에 아들생각에 뒤척이고
쉽게 잠이 안와요.
애기라고 생각했는데
1월1일 0시에 술집 앞에서
카운트다운 하던때가 선한데
한 두명씩 군대가기 시작하네요.
저희아들은 해병부사관 하겠다고 알아보더니
관련대학교 입학해서 지금 잘다니고 있습니다
아무튼 무탈하게 제대하기를 기원합니다
군생활 잘하길 바래봅니다.
선배님들이 고생 많이 하셨죠.
아빠가 있던 사단 여단까지 같은곳에서
군복무중이에요
4급이지만 지원해서 갔어요^^
아말다말 무사무탈하길 응원합니다
대단하지만
4급인데 현역지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아들은 2월9일에 해군으로 입대를 했습니다.
고3시절 10월에 해군모집 신청해서 1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2월에 입대를했네요.
지금은 일병달도 8월10일 휴가나온다고했는데 출항일정이있으면 뒤로 밀린다고하더라구요.
몸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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