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이프랑 같이산지는 1년쯤 지났고 지난달 결혼했습니다...
조언이 필요한거는... 지난주 술먹고 뻗어서 유튜브 틀어놓고 자고있눈데
와이프가 핸드폰 끄면서 사진첩을봤나봐요... 거기에 내 야동이 있었...
그거 보고 다음날 언청 혼났어요.... 약간 취향이.. 관..음...??그런거라....
무튼 뭐 안보겠다 하고... 일주일간 눈치보면서 지났는데.. 오늘 와이프가
팬드폰 줘보라해서 줬더니 막 찾는거에요.... 나는 솔직한 마음으로 영상다운 받아서 보고
지웠는데 휴지통에 자동으로 보관되있는거 찾고 또 엄청 뭐라고 하네요....하... 그래서 왜 보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와이프가 임신4주차) 관계도 안하고 하니까... 본다... 이거라도 통제 당하면 남자둘은 밖으로 나돌수있다 이런말하니까...
하.... 더혼났어요...
나이 36에 와이프한테(5살연하) 야동봤다고 존나 혼나고 자존심상하고 자괴감들고...진짜 눈물날라하더라고요
그리고 싸운지 일주일밖에 안됬는데 또 봤다면서 정신과 가서 소견서?받아서 대학병원가서 치료받으라는소리까지...
둘중 하나 고르래요 애 지울껀지 병원갈껀지 당연하 병원가서 상담받겠다고 했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죽고싶은마음까지 들더라고요...
뱃속에 있는 애기 인질잡아서 저러눈거같아 속상하고, 나라고 지우고 이혼하자라고 말 못하는것도 아닌데(애초에 혼인신고x)...
진짜 결혼생활 행복할줄알았는데 너무 숨막히고 힘들어요... 그래도 애가 생겼으니까... 참고 버텨야 할까요....
인생선배님, 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침애 눈떳다고 맞거나 혼납니다..
임산부 할 말 안 할 말 구분을 못하고
소중한 생명인 아이를 지운다고 스스럼없이
이건 분명히 잘잘못 따지세요
임신 4주차 부인 스트레스로
뱃 속 아이에게 전달되면
더 큰 화 초래되니
출산까지 최대한 맘 편히 미덥은 남편을 보여주세요
지금으로서 이게 최선입니다
강제유산은 너무 심한 협박이네요
저라면 안살죠
어쨋거나 들킨건 잘못이니
진심 미안하다하시고
아직 신혼이신데 힘내셔요
아튼!!들키지마시요.
근데 혼인신고는 왜 아직 ??
진지하게 이혼 권유합니다.
야동좀 봤다고 정신과를 권유하는것도 그렇고
애엄마가 애기를 지운다는 말이 나온다는게 참
그러게 다운받지 말구 스트리밍 영상을...
정신과 치료는 아내분이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동 본거로 정신과 가서 소견서 써달라고 하면 의사가 써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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