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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아줌마로 불러도 지랄한다.
아줌마를 아줌마로 불러도 지랄한다.
아주머니라고해도 째려보고 시작.
저기요 라고해도 황당한표정으로 시작.
와....ㅋ
남편은 매일 저런꼴당할건데
어느 승객이 버스에 올라타며
"부평구청 가요?" 라고함
기사는 안간단 손짓을함
그 승객은 계단 한칸 더 올라오며 재차 물어봄
기사는 손짓을 하며....
"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
그 승객은 분노에 찬 얼굴로 씩씩거리며 내림
역으로 지랄해줘야 사람들은 지가 잘못한 줄 안다
근데 진짜 온,냉을 왔다갔다 했다고???그럼 그거 다 결제받으면 돼쟎아
온 냉을 뻔뻔하게 왔다 가는 인간이 대한민국에 저 아줌마가 유일할 듯~
아이고~ 할머니 이러면서 놀려야함
남녀 두분이 오셨음
(30대?중후반/룸으로 안내함)
손님이 주문한 식사를 잘못오더해서
갖다가 드렸는데..
그 때 여성분이 원래이거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이걸로 갖고왔냐고 좋아하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카운터에와서
텔레파시가 통했나보다 자랑을 함.
30년이 넘어서야 그 때 여성분이 나에게
엄청난 센스로 배려해줬다는걸 깨닳음..
여기서 대반전하나가
덕분에 잘 먹었다고 나가시고
테이블 치우러 룸에 들어갔더니..
이건 말 안하는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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