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은 중국산 도라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공·납품업체 대표 A(56)씨를 구속송치 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4년 가까이 27억8천만원 상당의 중국·국내산 혼합 도라지 252t을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급식 납품업체 16곳과 도라지 전문 판매처 3곳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A씨는 국내산과 중국산 도라지 가격이 5배가량 차이 나고 맨눈으로 구별이 어려운 점 등을 노렸다.
A씨는 서로 다른 거래처에서 국내산·중국산 도라지를 각각 사들인 뒤 이를 '직접' 혼합했다.
이를 숨기기 위해 도라지 전문 납품업체에는 중국산과 국내산 혼합 비율을 50% 이하, 상대적으로 식별 능력이 떨어지는 급식 납품업체에는 60% 이상 맞추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급식 납품업체들의 거래처는 전국 초중고교, 유치원 등 5천여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농관원은 지난 4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A씨의 범행을 적발했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도라지를 채로 썰어놓으면 원산지를 구별하기가 어렵다"며 "원산지 의심이 가는 경우 전화(☎1588-8112)나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정리해보자우)
1. 우리는 식자재 유통, 국산이랑 중궈산이랑 섞어팔자잉!!
2. 4년 동안 5배 차이 개이득!! 5천원짜리 2.5만원으로 판매개꿀!!
3. 이렇게 16여개 반찬 만드는 곳으로 보내면
4. 16곳에서 양념 묻혀서 만들고 이를 전국의 5천여개 학교급식으로 택배발송!!
5. 도라지 중궈산 깐거 1kg에 2800원이라 함.
6. 먹을걸로 장난치는 사람 진짜 좀 혼내주자우@_@!!
7. 특히 얘들 먹을걸로 장난치면 진짜진짜 혼내주자우!!!





































매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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