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라버니 언니 동생 동기여러분들
군관련 질문 드릴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물어볼 곳이 전혀 없어서요..
거두절미하고 상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아는 동네언니의 늦둥이 아들입니다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공군입대하여 근무중이고 제대 3개월 남은 병장입니다.
욕설로 신고받아 군법 무슨 뮈원회에 회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말하고 제가 직접 들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얘들아, 지금 비행단 내에서 두발 짧게 정리하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도
그냥 벌점 받아서 휴가 잘리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있는
병사들이 너무 많은거 알지? 내가 매일 주임원사 및 군사경찰에게 불려가서 욕먹고 있어.
(현재 으뜸병사로 부대원들 관리한다고 합니다)
두발 관련은 단장님(XX 전투비행단=얘네 부대 최고높은 사람)지시니까 제발 좀 말 좀 듣자, 두달째다..”
라고 지난 6월초에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말 안듣는 녀석들(일병2명)을 따로 불러서 6월말에 좀 심하게 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야 이 새끼들아 제대 5개월 남은 나도, 한달 남은 XX병장님도 다 머리 짧게 깎고 생활하고 있는거 안보이냐. 진짜 좀 정리 좀 하자.. 두 번 말 안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때리는 듯한 시늉? 그냥 팔 올리면서 으이그~ 하는 그런 제스쳐를 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싫은 소리 들은 두 일병이 평소에도 매일 욕하면서 팔을 높이 들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면서 신고를 해서 위에 말씀드린대로 회부가 되었답니다.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물어봤죠.
진짜로 새끼만 한거냐.
씨8이라던지 ㅈㄴ라던지 다른욕은 안했냐고 했더니
절대로 안했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매일 욕한다고 한 부분은
근무끝나고 동기와 둘이 얘기하면서 그냥 조금씩 욕 섞는 정도를 위 두 일병이 들은 것이라고 합니다.
회부가 된 것만으로도 기본 휴가는 모두 압수당했고,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군기교육대(1주일) 혹은 상병으로 강등 이라고 하네요.
모범병사로 선정되어 각종 표창까지 받았던 녀석이지만 약간은 소심한 성격이라
걱정이 많아 휴가나와서(제대까지 마지막휴가) 친구도 못만나고 계속 머리만 쥐어싸고 있다고 말하고 꾸벅 인사하고 방으로 슥 들어갔어요..
평소 행실과 근무태도를 아는 주임원사님과 몇몇 소대장? 중대장? 같은 분들이
탄원서 써주신다고는 했지만 심란해 죽겠대요.
자격증 공부하는 중인데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이녀석 방에 들어가고 나서 언니랑 얘기해봤는데
군법 관련은 변호사 선임도 힘들고 비용도 500~700정도라고 하더랍니다.
정말 저 정도의 욕설과 제스쳐로 처벌받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약**
말 안듣는 후임에게 이 새끼야+때리는 듯한 시늉만으로
군대 내에서 처벌을 받나요..?
ps. 열심히 읽어보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합니다.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군생활 해보지 않았고 들은대로만 적어놓은 글이라 걱정은 했는데
역시 더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디서 주워듣기로도 군기교육대(요새는 영창대신 이거래요)다녀와봤자
제대나 조금 늦어지는거지 전과자 되는 것도 아니라고는 알고있었는데
덕분에 다시한번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 말씀대로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는 건 당연하죠.
그래서 저도 정말 다른 욕은 안했는지 폭력은 정말 없었던 건지 물어봤던 거구요..
저 녀석이 한 말이 만약 100%사실이라고 한다면
무슨 강등이나 군기교육대까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는 군 관련 지식은 1도 없는 아줌마(저희 아들도 곧 제대)이기에
많은 분들께 여쭤보고 싶었을뿐입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변호사 선임관련해서는..
그런 위원회에 회부될때 징계는 1~5단계이고 판결 이후 1회에 한하여 상고 가능하다고 위원회에서
알려줬다고 합니다.
이녀석은 현재 너무 억울하다고 하니까 혹시나 해서 이 언니가 혼자서 알아본 거라고 합니다.
모든 댓글에 일일이 감사표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에 뭐 문제생기는것도 아닌데 뭔 변호사 이야기가 나옴?
욕먹은 애가 밖에다가 다이렉트로 신고때리는거 아닌이상 변호사 이야기가 나올게 없는데
뭐 글 빼먹은거 있음?
세상 제일 편한 군대라고 표현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해당 부대도 그냥 서로 친구하면서 형동생하는 분위기인것 같네요.
규율은 있으나 서로 크게 신경 안쓰는 분위기.
같은 건물에 있어도 다른 내무실이면 그냥 아저씨로 통하는곳.
군대시절 예비군 훈련부대에 있었는데
제일 개차반이 공군 예비역들. 그냥 쓰레기 수준이라서
공군예비역ㄱ들 많이 오는날에는 애들이 제일 짜증나고 힘든날.
제대하면 그냥 아무의미 없으니 군기교육이던 뭐든지 그냥 받으면 됩니다.
간부들이 그래도 도와준다는것은 군생활 잘한것 같은데, 별 피해 없고 아무의미 없으니 신경쓸 이유없습니다.
그리고, 그냥 똑같이 밑에 일병 애들한테 하면 됩니다.
병장이면 분대장이나 부분대장, 내무생활책임자라면 일병들을 지시불이행,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군기문란 행위로
간부에게 정식 신고 접수하세요. 똑같이 법대로 하면 됩니다.
간부에게 신고, 계속 신고, 국방부 콜센터에도 신고.
3개월후 제대인데, 제대날까지 신고하면 됩니다.
사회에 뭐 문제생기는것도 아닌데 뭔 변호사 이야기가 나옴?
욕먹은 애가 밖에다가 다이렉트로 신고때리는거 아닌이상 변호사 이야기가 나올게 없는데
뭐 글 빼먹은거 있음?
궁금하네요 저도
폭언으로도 처벌 받는다 하는데
05년군번인 저때는 한번도 없던 일이라...
욕먹는게 일상이였죠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중대장이 탄원서를 작성한다는거 보니까, 단순한 중대, 대대급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군기교육, 영창 이런것이 아닌거 같아요.
보통 군대는 군법회의라는 곳에 회부되기전에
예하부대, 즉 자신의 소속부대에서 먼저 조사를 합니다.
그걸 근거로 뭐, 영창으로 할지 군기교육 할지 먼저 정하고,
상부에보고하고, 그선에서 끝낼거면 군기교육, 영창 몇일 이렇게 종료되나
사안이 심각하다 판단되면 군법에 회부됩니다.
뭐 아무 이유없이 그냥 고발했다고 군법회의 회부되는게 아닙니다.
아마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대로라면, 중대장이 탄원서를 써야 할정도면
뭐 이정도로 군법회의 회부되냐고 이야기 할 내용은 아닐거 같습니다.
군 인사관련 업무를 해서 제가 군생활 할땐 그랬습니다.
최악이 군기교육 1주일이라 하셨으면, 변호사니 군법회의니 그런거 아닐가능성 높구요.
질문하신 분이 현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명칭만 바뀌었다고 하네요ㅎ
29년전 동료가 후임을 몇번 뚜드려 팬것이 맞은애가 헌병대 가서 찌르거나 또 한건은 부모 통해서 부모가 타부대에 아는 장교가 있어서 그 장교가 신고처리해서 우리부대로 전파되는 사건들이 있어서 수갑차고 헌병대 끌려가고 사령부 지하 영창생활 좀 한 후 타부대 전출.
상병으로 강등되든 말든 그거 사회에서 써먹을것도 없고.
뭐 공군 CCT, SART 부사관, 장교도 아니고 그냥 좀 있다 제대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지금 구속 된것도 아니고.
그거 병생활 이력 사회에서 써먹을데도 없고. 본인이 알아서 할 나이 입니다.
그녀석 성격에 혼자서 끙끙 앓다고 이번에 제가 **이 휴가나왔다면서~~하면서 제가 놀러갔는데
갑자기 이모~하면서 이런얘기를 한거에요..
본인이 억울해서 입맛도 없다길래
그런게 사회생활이다. 아홉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욕 바가지로 먹기도 하고 그런거다.ㅏ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니 생각 너무 하지말고 매일매일 니가 해야할 것만 집중해서 하라고 얘기해주긴 했습니다.
세상 제일 편한 군대라고 표현하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해당 부대도 그냥 서로 친구하면서 형동생하는 분위기인것 같네요.
규율은 있으나 서로 크게 신경 안쓰는 분위기.
같은 건물에 있어도 다른 내무실이면 그냥 아저씨로 통하는곳.
군대시절 예비군 훈련부대에 있었는데
제일 개차반이 공군 예비역들. 그냥 쓰레기 수준이라서
공군예비역ㄱ들 많이 오는날에는 애들이 제일 짜증나고 힘든날.
제대하면 그냥 아무의미 없으니 군기교육이던 뭐든지 그냥 받으면 됩니다.
간부들이 그래도 도와준다는것은 군생활 잘한것 같은데, 별 피해 없고 아무의미 없으니 신경쓸 이유없습니다.
그리고, 그냥 똑같이 밑에 일병 애들한테 하면 됩니다.
병장이면 분대장이나 부분대장, 내무생활책임자라면 일병들을 지시불이행,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군기문란 행위로
간부에게 정식 신고 접수하세요. 똑같이 법대로 하면 됩니다.
간부에게 신고, 계속 신고, 국방부 콜센터에도 신고.
3개월후 제대인데, 제대날까지 신고하면 됩니다.
부대마다 비행단마다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 있는 곳은 좀 빡빡해요.
전우의 끈끈함 보다는 개인플레이가 더 많은거 같아요.
요새 애들 성향일 수도, 시대의 반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창, 군기교육대가 그리 무서울까?(제대 연기 외 무슨 불이익)
상병 강등이 뭔 대수일까? (병장은 무슨 대우라도 해주는줄)
(무슨 빼먹은 이야기가 없는한)그냥 냅두라고 하세요.
억울하긴 하겠지만.. 군대라는곳이 애초 비합리한곳이라 정의를 내걸고 싸우면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민주국가에 군대는 있을 수 있어도 민주군대는 없습니다.
근데 제대일자 맞춰서 가족여행가려고 계획짜고 있는 거 알고
혹시라도 "최악의 경우"가 되면 날짜를 못맞추니까
두달동안 지 혼자 나름 맘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얘기했나봐요ㅎㅎㅎ
군법회의 가서 당당하게 말 하라고 하세요~
지휘관 지시에 불복종하고 군 규율을 어긴 후임을 훈계 한 것이 죄냐?
그걸 그냥 두고 보아야 하느냐?
그래서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겠냐?
나는 죄 없다! 내가 죄라면 지휘관 지시를 준수하는 모두가 죄인이다.
나를 영창에 보내거나 불이익을 준다면 전역하기 전에 그 놈들 전부 쏴버리겠다!
라고 아주 쎄게 나가라고 하세요.
그래봐야 영창 1주일임다.
거 남일이라고 대충 아님말고 식의 글로 충고하는거 아닙니다
전 장병이 병영생활간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동기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부대관리훈령」 제17조).
지휘자(병 분대장 및 조장 등을 말함. 이하 같음)이외의 병의 상호관계는 명령복종 관계가 아님
병의 계급은 상호 서열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며, 지휘자를 제외한 병 상호간에는 명령, 지시를 할 수 없음
구타·가혹행위, 인격모독(폭언 및 모욕 포함) 및 집단따돌림 및 성폭력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
분대장 조장은 가능합니다!
첨 갈 때는 좀 어색해도 한 번 갔다오면 다녀올만 합니다. ㅎㅎ
후덜덜하네요..
취업시 병적증명서 떼오라고 하는곳에서 1주일 늦춰진거를 입대일 전역일 기준으로 세심히 계산할줄 아는 애가 인사과에 있으면 얘 군대에서 사고쳤구나 정도 수준이고 상병 전역했으면 말년에 사고첬구나 정도 수준이겠음.
근데 탄원서 쓴다 어쩐다 말나올수준이니 상병 강등시켜도 전역때 진급시켜줘서 보내줄 가능성이 높으니 실상 전역 1주일 밀리는게 최악? 시나리오겠죠
그정도는 티잘 안납니다. 주기적으로 사람패서 달 단위로 전역일 밀린거 아닌 이상에야......
그리고 군시절때 다들 바쁘다고 행보관이 징계위원회 참석부탁해서 자주 들어가봤는데 대부분 공통적인 사항이 가해자는 내용을 축소하고 피해자는 부풀립니다. 그사이 어딘가를 잘 판단해야지 가해자 말로는 이게 전역 미뤄질 수준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판단이 어려움
감사합니다!!
그냥 무슨 21개월짜리 캠프같기도 하고...ㅎㅎ
20년 전 가혹행위를 했더라도 영창이 최대치임
진짜 ㅈㅅ이 아니고선
근데 변호사 선임이라.. 일단 중립
폭행도 아니고 시늉과 욕으로 강등이라...
30개월동안 오만가지 사고친 병사들 많았는데 강등된 병사는 본적이 없는데요...
솔직히 모든 가해자는 장난이였다고 하는게 일반적이라서요!
물론 님 지인의 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상병강등 이야기 까지 나온거라면 뭔가 더 있을 수 도 있어요1
정말 심각하게 얘기하는데도 끝까지 안듣던 두 놈이었대요.
본인 돌아가신 아버지 걸고 동료들끼리 장난치면서 욕 한거 제외하고
후임한테 욕한 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정말 새끼 단어 두어번+팔 휘두른 것도아니고 들기만 한 정도)
후임들이 부대에 알린게 아니라
뭐 더 위에다가 알린거겠죠??
군변호사까지 선임될정도면 좀 심각한건데...
저도 일단 중립
님이 적은것만으로 볼떈 그럴일 없습니다
최악 나와바야 군기교육대입니다
다른 숨긴거 없다면은요......
그리고 새끼도 욕 맞습니다
사회에서 이새끼 저새끼 하다가 졸라 쳐맞을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폭으로 가고요
그기에 때리는 시늉까지 했으면 뺴박이죠
다만 한번이면 절대 강등 안됩니다
그정도로 강등 안당합니다.
지금 하는 건 징계위원회고요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신고자라면
평소에도 표현이 거칠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봐야 징계위원회에서는 휴가 잘리기,
군기교육대 정도일겁니다.
근데 변호사를 써야하는 거면
다 얘기하지 못한게 있는
큰 사건입니다.
참고로 공군 사건인데 BB탄쏘고
재판 받고 옷 벗고 나갔습니다.
https://youtu.be/l8bGPAxnr_g?si=wkim-aa5ElGuFD9Q
거기에 사연자님도 큰 반응하실 필요없다 생각입니다
군대에서 영창을 가던 계급이 강등되든
아무 의미없는 내용입니다
바르게 자란아이 고민하는게 걱정하시는듯합니다
그런 얕은 파도는 아무것도 아님을..
그정도 삶의 스크레치에 연연하지 않도록 해주심이 좋을듯하네요..
정말 다섯째줄이 그언니 마음과 제 마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영창별거 아니었습니다. 군기도 별거 아니였구요.
뭐 두명이 말맞추도 아래애들하고도 입맞춘거 같은데 인생 돌고돈다고 그 두명은 이제 왕따되는겁니다. 아래애들이 절대 계급인정안해줍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그 군대는 이병 일병이 왕입니다.
요즘은 후임병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고 간부 통해서 조치받겠끔 해야합니다.
윗댓처럼 무고한 선임 찌르면 앞으로 중대에서 제대로 대접 받기 힘들겁니다 ㅋㅋ 찌르는 것도 꼭 필요할 때 신중하게 해야하는 법인데 말이죠
중대장이나 간부들이 탄원서 써준다는거면 부대원들도 써줄 수 있을것 같구요.
다만, 신고한 애들의 백이 좀 탄안하면 억울 할 수 있겠죠.
근데 군에서 영창(군기교육대) 한번 갔다온걸로 사회에 크게 문제 되는거 없슴다 ㅋㅋㅋ
저 아는형은 휴가 미복귀(일주일인가..)로 영창 갔다왔어도 사회 생활 잘 합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다독여주세요. 똥밟은 케이스 같으니
물건을 훔치거나 폭행해서 입원할 정도로 상해를 입혔다거나
동료병사들로부터 돈 빌려놓고 안갚는다거나
그렇게 사회통념상 범죄라고 인정되는일 저질러서
군 검사에게 기소를 당했다면 큰일 맞아요.
하지만 저렇게 욕 한번했다고 아무일 안일어나요.
진짜 잘 안풀려서 군교대 가면 그냥 체력단련하면서 며칠 지내는것
뿐인데 뭘 그렇게 걱정하세요? 물론 많이 억울할거에요.
억울한거 못참는 성격이라면 힘들수도 있어요. 하지만 굳이...?
저친구 그냥 진심을 담아 토닥여주세요.
전역 금방인데 진짜 맘먹고 정의구현 하겠다고 끝까지
가보자라는 마인드로 달려들면 뭐든 정의구현은 되겠지만
시간적 정신적으로 정말 피곤해집니다.
사회에서도 진상들 많지만 끝까지 달라붙어서
사이다 끝장보는 경우는 많이 없잖아요?
한가지 찜찜한거는 후임들한테 잘하자고 욕설섞어서 제스처
한번 한거 갖고 너무나도 과한 조치인거 같아요.
지휘관들이 탄원서 써준다는거 보면 이미 부대 밖으로 삐져나간
사건인거 같은데 이상해요 뭔가 놓친 사연이 있는거 아니에요?
아니 근데 저런것도 못시키면 주임원사 및 군사경찰?들도 당사자한테 일일이 찾아가서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계급 높아도 말 한마디 못하는데 선임한테 말하면 뭐함
영창은 원래 아무것도 안하고 반성문쓰고 하는곳이었고, 군기교육대는 빡시게 교육받습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는(90년대) 완전군장 연병장 걷기, PT체조, 야외 이동식 화장실 X 퍼서 땅에 묻기가 있었습니다. ;;
지금은 그렇게까지 안할 것 같네요.
군기교육 받는일자만큼 복무기간이 연장됩니다. (월급도 추가로 더 줍니다;;)
요새 군 분위기가 어떤지는 몰라도, 적어주신 내용으로 봐서는 근신이나(훈련, 교육제외되고 반성문 쓰기) 휴가단축정도 일 것 같은데요?
보이스카웃이야
팔을 높게 들었다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
휴가 2~3일 짤리는걸로 마무리 될듯
좀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영창간다해도 사회나와도 별문제도 없고 몇년지나면 추억거리 될겁니다.
재대로 돌아가는게 있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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