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모처의 경찰서에 가서 피해자 임의조사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서내 유치장도 있고, 아무나 못들어가는 장소라 들어갈때 신분증 제시하는 절차가 있는데 모바일 신분증(스마트폰) 제시하고 스마트폰만 되돌려받고 아무것도 받은게 없습니다.
참고로 지난 서부지법사태로 청사보안이 엄격해져서 검찰청이나 법원들어갈때 사전신청은 물론, 방문목적 신분증 제시 다 밝혀야하고
그리고 개인소지품이랑 출입카드랑 1:1 맞교환합니다.
그런데 이 경찰서는 그런거 안하고 모바일 신분증 교환하고 그냥 수사관한테 전화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출석요청한 수사관이 정문으로 와서 에스코트하에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조사가 잘 끝나고 경찰서 스피드게이트 나갈때 "수사과 방문자입니다. 퇴장하겠습니다." 이러면서 나가려고 했습니다.
방호관 (경찰서 정문경비업무)이 잠깐! 이러더니 출입증을 내놓으랍니다.
(출입증예시) : 대충 이렇게 생긴 목걸이입니다.
(!) 은평경찰서는 이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45618
제가 경찰서 출입이 종종있어서 원래 알고 계신 서글서글하고 잘웃으시는 유쾌한 약간 나이 많으신 기존 방호관분 아니시고
오늘 휴일(토)라 실제 사법경찰리가 당직서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게 없는데요?
그랬더니 저보고 짜증을 내며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받은게 없는데 스마트폰 (모바일신분증)이랑 같이 줬는데 뭔소리하냐고 강압적으로
42번 줬고 기록다되어있고 분명줬는데 하면서 절 이상한사람으로 몰고 수사관한테 조사실에 있는지 전화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사관한테 전화했는데 전화안받아서 직접 사무실로 전화걸더니 출입증 확인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받은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CCTV를 보세요 하니까
뭔소리하냐고 42번 준거 다 기록되어있고, 스마트폰이랑 같이 줬는데 이러면서 갑자기 범죄자 준하는 취급을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막 압박 취조하는 톤으로 주머니 똑바로 뒤지라고 해서 제가 뒤져봤는데 당연히 없구요.
그랬더니 저 진짜 받은기억없다고 CCTV보자고 하니까 자기가 돌려볼 권한이없고 내가 분명줬는데 뭔소리하냐고 이러면서 주머니 뒤지라고 짜증을 또냅니다.
그래서 보는앞에서 주머니 뒤졌는데 증거자료랑 이어폰밖에 안나와요.
제가 받은 기억이 없으니까요.
그랬더니 잘걸렸다 요놈 이런느낌으로 갑자기 가지도 못하게 하고 인적사항을 적으래요.
무슨목적으로 수집하는지 안내받은것도 없는데 그래서 인적사항 적었더니
어디부서인지도 정확히 안밝히고 관련부서에서 전화갈꺼니까 전화받으라고 범죄 피의자 출석시키듯이 말을합니다.
변상해야하나요? 물어보니까 그건 모르겠고 해당 부서에서 월요일날 전화갈거니까 전화나 잘 받으래요.
제가 잘모르는 경찰서 관련법에서 경찰 출입증 잃어버리면 조사받고 벌금으로 기소되거나 아니면 경찰서 비상체제 발동이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 경찰관은 시종일관 내내 4차례 분명히 줬다고 한결같이 짜증, 강압적인 태도로 범죄자 취조하듯 일관했고,
저는 4차례 진짜 받은적이 없다고 쩔쩔매며 이야기했습니다.
CCTV봐도 되니까 자기는 돌려볼 권한없다고 월요일날 연락 갈거라고 전화나 잘받으라고 이야기했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알겠다고 하고 혹시 몰라서 나가기전 제가 있던 장소 바닥 샅샅이 눈으로 훑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전 그 경찰관한테 화도 안내고 진짜 순종적으로 받은적없다. 정말 순하게 이야기했어요.
경찰서 나오자마자 15-30초 정도 있다가 전화기 울려서 받았더니 나보고 하는 소리가 갑자기 바닥에서 찾았데요.
제가 분명 바닥에 봤는데 그런거 없었는데요.
그러더니 내가 준거 맞다고 나는 끝까지 줬대요.
사실관계상 납득이 안되는게 너무 눈에 보이잖아요. 여기서 직감적으로 CCTV확인해서 청문감사실(경찰서내 감사부서임)한테로 갈꺼라고 소리지르고 전화 종료했습니다.
또 전화왔는데 바로 차단했구요.
만약에 진짜 받고 가는길에 떨어트렸으면 청사 출입할때 에스코트 하는 수사관이 저거 떨어졌다고 이야기 안할리가 없고,
오늘 토요일이라 청사 출입하는사람 드문드문 거의없어서 정말 고요했습니다
동선도 단순해서 그냥 잠깐 걸어서 건물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탄다음 내리고 살짝 걸으면 바로 조사실 부스칸 입장 가능해서 거리도 짧았어요.
그리고 한 10분있다가 문자와서 (남의 개인정보를 내 문자보내는데 왜쓰이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오늘 너무 민원인이 많아서 (제가 분명 입장할때 단 한명이고 그리고 내내 거의 사람없었고 딱 한명왔는데)
업무하는데 약간 착오와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사실상 본인이 착오한걸 인정하더라구요.
토요일날 경찰서가 정식업무를 할리가 없고 당직인원 필수근무 최소인원인데 경찰서에 방문객이 많아? 민원인이 공감하기 힘든 소리를 말합니다.
제가 거기 평일날 가는데 인원이 5명넘게 대기하고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방문객 저 말고 단 한명있었고, 저 들어가기전까지 신규인원은 딱 1명이였습니다.
정말 끝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거짓말로 시작해서 변명으로 일관합니다.
암튼 이러길래 112전화해서 해당 경찰서앞으로 경찰서 스피드게이트 근처 CCTV열람목적으로 지구대 경찰관 입회 요청해서 지구대 경찰관 2명대동하고,
개인정보보호법 35조 1항에 따라 CCTV공개청구 한다고 했더니 민원실에 월요일날 접수하래요.
정문 출입구는 수사구역이 아니여서 열람 거절할 명분도 없지만 제식구 감싸기 할까봐 대법판례 못박아서 정보공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에게 납득하기 어려운 말만하는 경찰관에 대해서 경찰청 본청에 업무감찰 (업무해태/비위제보)로 공개민원 정식접수하고
업무기피부서로 해당 경찰서 지정했습니다.
이 결과가 진짜 업무해태 (태만)으로 나오면 그대로 언론에 제보하여 공론화할 예정입니다.
출입증 하나 똑바로 관리못하는데 경찰서 출입보안관리가 과연 똑바로 되고 있을까요?
그렇게 중요한 출입증이라는데 민원인한테 정작 출입할떄 패용 점검도 하지않고 그런말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사법경찰리,사법경찰관이 국민세금받아서 근무를 성실하게 하지 않음은 물론, 경찰서출입보안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업무해태로 보여져서 경찰본청에 감찰 요청했구요.
그리고 민원한테 바닥에서 찾았다고 자연스럽게 거짓말치면서 무마하려고 하는건 통화녹음도 되어있고 실제 거짓말로 들어날경우
국가공무원 품위 위반 및 국민친절 등 복무규정 위반에 따라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할 예정입니다.
공직기강이 해이하다 못해 국민에게 정직과 신의성실이 아니라 태연하게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일선 경찰관에 대해서 문제 공론화를 부탁드립니다.










































썩지않게 되는겁니다.
오지랍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이런 항의가 있어야 합니다.
윤기애비, 부경장 외 다수.
심지어 댕댕이 델고 결찰서 가면 지랄지랄
윤기애비, 부경장 외 다수.
심지어 댕댕이 델고 결찰서 가면 지랄지랄
사법경찰관 : 독자수사권한이 있는 특정 계급이상으로 범죄혐의가 있으면 독자적인 수사권한을 바탕으로 수사를 개시할 수 있습니다.
사법경찰리 : 사법경찰관을 보조하는 경찰 하위 계급으로 사법경찰관의 지휘를 받아 대부분의 수사를 하지만 수사를 종결할 권한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직업 지칭할때는 모두 경찰관이라고 지칭합니다.
썩지않게 되는겁니다.
오지랍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이런 항의가 있어야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찰서 시스템도 너무 잘 알고 계시고....
안에 들어갔다가 딴데 들린것도
아니면 몸수색으로 끝내는게 보통 아님?
제주도 견찰들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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