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넘어서 탄 손님이
담배하나 피겠습니다.
이 말에 안된다고하니 창문열고 연기 실내로 안들어오도로 피우겠답니다.
그래서 운행 못하겠으니 내리라고 하자 그냥 안피우겠으니 가달랍니다.
다시 출발을 하는데 택시에 금연해야 한다는 관련 근거가 어디에 있냐고 합니다.
녀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시비거는거냐고 말하자 그게 아니라 물어도 못보냐고 투덜 거립니다.
저는 그냥 아무렇게나 나오는대로 댭했죠.
여객운수법 2조 1항 이라고
그랬더니 저렇게 누워 앙탈을 부리다가 잠이 들었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한참을 깨워도 못일어 나서 근처 지구대로 이동해 경찰분들의 도움을 받아 깨우고 다시 목적지로 향하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수차례 사과하셨네요.
사과를 받으니 맘이 누그러졌는데 다들 이러시면 안되요~~~






































에휴 ㅡㅡ;;;
에휴 ㅡㅡ;;;
술 버릇 고쳐나가길 바래야죠.
다행히 쳐맞긴 했나보네요.
술깨고 정신 차린거보면
왜 술 탓을합니까??
사람이 그런거죠.
술은 그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도구일뿐..
이제 막 1년 넘었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컴터로 다시 보니... 남자네... ㅠ.ㅠ;
간혹 여자손님이 저러면 아주 난감해지죠.
진심어린 사과를 하셨어요.
전혀 기억을 못하셔서 담배 이야기도 해드렸는데
당연히 담배는 안되죠~
라고 맔씀 하셨고 내리실때 폴더인사까지 하시더군요.
이정도 쯤이야 죠
안되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임
항상 안전운전 하십쇼 화이팅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