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차량 관련 사건을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월 단위 차량 구독서비스를 통해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8월 15일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속도위반 과태료 고지서 3장을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저는 해당 시간에 차량을 이용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이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문의했고, 관리사무소에서 해당 시간대의 차량 출입기록과 CCTV를 확인해주셨습니다.
아파트 차량 출입기록에는
8월 15일 02:17 출차
8월 15일 05:17 입차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저는 CCTV 영상을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관리사무소 직원분께서 CCTV 확인 결과 해당 시간대에 성인 3명이 제가 이용하던 차량에 탑승하여 출차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당시 차량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 부분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서에서 진술서도 작성했습니다. 경찰에서 관리사무소 CCTV도 확보해갔습니다.
그런데 이후 업체 측에 해당 시간대의 차량 이용기록과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 문의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제가 문의한 내용에 대해 해당 시간대에
앱을 통한 차량 이용 기록이 없고
실물키 사용 기록도 없으며
차량 핸들 조작 기록도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반면 아파트 출입기록에는 실제로 차량이 02:17에 출차하여 05:17에 다시 입차한 기록이 있고, 그 시간대에 속도위반 과태료 3건도 발생했습니다.
제가 현재 어느 한쪽의 기록이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차량의 이동이 확인되는 자료와 업체 측에서 확인되는 이용 관련 기록 사이에 차이가 있어, 어떤 원인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현재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업체 측에 블랙박스 영상 확보에 대해 문의했더니 경찰의 공문 등이 있어야 제공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저장용량 등의 이유로 시간이 지나면 기존 영상이 삭제될 수 있다는 안내도 받았습니다.
이미 경찰에 신고하고 진술서까지 작성했으며, 경찰에서 CCTV도 확보한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 담당 수사관에게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라서, 블랙박스 영상이 덮어쓰기되기 전에 제가 어떤 방식으로 경찰에 요청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궁금한 부분입니다.
1. 블랙박스 영상 확보
블랙박스 영상이 덮어쓰기되기 전에 확보하려면 경찰에 어떤 내용으로 요청하는 것이 좋을까요?
담당 수사관에게 직접 연락하여 해당 시간대의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지 않도록 보존 및 확보를 요청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2. 블랙박스 외에 확보하면 좋은 차량 기록
블랙박스 외에도 업체 측에 보존 또는 확인을 요청해두면 좋을 만한 기록이 있을까요?
3. 차량 이동과 이용기록이 서로 다른 경우
업체 측에서는 해당 시간대에 앱 이용기록이나 실물키 사용기록, 핸들 조작기록 등이 없는 것으로 안내받았는데, 실제 차량은 아파트에서 출차하여 약 3시간 후 다시 입차했고 그 사이 속도위반도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차량의 실제 이동은 확인되는데 이용 관련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요?
4. 속도위반 과태료 관련
속도위반 과태료 3건에 대해서 제가 당시 운전자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의견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현재 확보되거나 확인된 자료는
아파트 차량 출입기록
→ 02:17 출차 / 05:17 입차
관리사무소의 CCTV 확인 내용
→ 성인 3명이 차량에 탑승하여 출차한 사실 확인
경찰 신고 및 진술서 작성
경찰의 관리사무소 CCTV 확보
속도위반 과태료 3건
업체 측 확인 내용
→ 해당 시간대 앱·실물키 이용기록 및 핸들 조작기록이 없는 것으로 안내받음
정도입니다.
이외에 제가 추가로 확보하거나 제출하면 도움이 될 자료가 있을까요?
현재 가장 급한 것은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기 전에 보존·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차량을 이용하지 않았고, 현재 경찰에 신고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경찰 신고 및 차량 관련 사건에서 어떤 자료를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하는지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쏘카 전 차량은 OBD 관제 단말기가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차량 상태(문잠금, 시동, 속도, 이동 경로 등)를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하고 기록하는데 관련 자료를 확인하려면 경찰 공식 수사 협조 공문 없으면 제공 안해줍니다.
임대하는 거는 업체가 안 내죠
업체측에서 앱으로도 안썼고, 키로도 운행한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면, 누가내야하나요? 차주가 내야하는거 아닌지..
뭐에요?????혹시 사설 렌트카 월단위로 빌리신건지???
타고나간 사람들은 차키를 어떻게 가져간건가요
이런건 또 첨 들어보네??
누가 내차를 운행하면 기분나쁘고
거부감 들던데
차는 나의 유일한 공간이자 휴식처 인데...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헐 개 비싼데 아반테 월 45만원(보증금 20만포함)
이런 병신같은 돈낭비는 첨보네.
그땐 cctv도 블박도 없어서 안걸렸는데,, 혹시 자녀분은 있으신지요
잘 해결 되시길......
차량 운행 기록이 없는걸로 봐서는 블박 영상도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내부자 범행일듯
차가지고 가서 수리하는데 새벽시간이니 그건 아닐거고.
내부자나 관리업체에서 술마시다가 인근 쏘카 검색해서 어드민이용해서 차열고 썼을것 같네요.
그대로 가져다주면 모를거 같아서
그다음날 글쓴이가 알지 않았을까요?
몰래 탄 사람이 원래 주차됬던 자리에
주차했을거 같지는 않은데
운전석 시트 위치도 바뀌었을거고
차는 차키가 있어야 움직임.
쏘카 차키를 본인외에 여분의 차키를 누가 또 가지고있을까요?ㅎ
100퍼 업체측 사람이 썼음. 지들도 알고있을거임.
쏘카 병ㅅ인가??
누가 해당 차량에 추가 운전자도 등록해서 앱으로 시동을 키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DB에는 해당 기록이 남아있을 듯 한데.
눈팅만 하다가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 남깁니다.
최초 차량을 인수받을때 매커니컬키도 받고 앱도 설치해서 앱으로도 사용하셨죠?
카쉐어링 차량에는 iot단말기 즉 avl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커니컬키가 없더라도 앱을 이용해 차량의 단말기로 차량 제어가 가능합니다.(door lock/unlock, IG1on 등등)
차량이 실제 주차장에서 출고 및 입고가 되었고 속도위반 기록이 있듯 운행했었다면
쏘카 fms서버에는 주행기록이 남아 있을겁니다. avl단말기는 odb2 단자에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데이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설치된 avl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trip 데이터(운행시간, 운행거리 급출발, 급정지회수, 충격감지등등), 위경도 gps데이터, 차량시동상태, odo데이터, 연료잔량, dtc코드등, 전기차의 경우 soc까지 수집하고있습니다.
카쉐어링 업체에서 경찰에 제공할지 모르겠지만 위 데이터를 요청을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차량 시동이 꺼져 있어도 5분단위(기본)로 위 기본 데이터는 계속 수집하고 있으며 누군가 이런 시스템을 알고 odb에서 탈거시 odb탈거 시점의 탈거 이벤트 데이터도 보내고 있으니 자료 제공 요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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