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자매가 있습니다.
손위 형님은..언니의 남편, 즉 저랑은 형님동서 간인데, 코드는 잘 맞는 편입니다. 나이도 세살 차이고하다보니..
형님은 모임이 주 3개 이상 있는. 외부활동이 아주 왕성한 사람입니다. 근데 처형과는 잠자리 문제로 항상 트러블이 있는 걸 알고 있어요. 술 먹을때마다 얘기하거든요. 자기랑 잘 안해 준다고... 술 취해서 늦게 들어와서는 자고있는거 맨날 덥치려고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형님이 술 담배 아주 사랑하는 사람인데, 처형은 담배냄새 자체를 싫어합니다. 술 줄이고 담배 끊으면 매주 해준다고까지 했다는데, 그걸 못하네요. 어휴... -_-
그래서 요즘 밖으로 도는것 같네요. 고등학교 동창모임에서 동창들하고 만나면서 애인처럼 지내는 것 같더군요. 상대방도 애들이 고등학생인 유부녀인데, 이혼녀도 아니고 남편도 있다는데 벌써 관계를 여러번 가졌다고 하네요. 술한잔 하고 둘이 통화한 것도 들려주는데, 가관입니다.. 보고싶다고 하는 둥.. 주중에 남편 출장이라는 둥...
제가 이래서 제 와이프 동창회에 절대 안보냅니다. 저도 안나가구요. -_-
어차피 정색해도 고쳐지지 않을 인간이라 그냥 .. 언젠간 들키게되있으니까 안쫒겨나게 제발 조심하라고 해도, 한귀로 듣고 흘리네요. 이유는 .. 처형이 안해주니까 자기도 밖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는 거죠. 근본 원인이 본인한테 있는데...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면 이거 오픈 하실 수 있나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얘기하는 순간 한 집안 박살나는건 일도 아닐것 같아서 앞으로도 오픈할 맘은 없는데... 처형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네요. ㅜㅡ
내용추가
처형이 이미 눈치는 채고 있을수도 있어요.
과거에도 지인가족이랑 같이 여행가서.. 그 집 와이프가 텐트안에서 형님이랑 뭘 하다가 처형한테 현장에서 걸린 적이 있었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 집은 결국 이사가고....
그걸 본인 입으로 얘기해주던데.. 충격 그 잡체.. ㄷㄷㄷ
그 뒤로 같이 사는게 대단하다 싶었는데 그땐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애들때문에 참고 있는걸수도.. 아니면 그때 용서받았다고 생각해서 다시 마음이 나태해진걸수도 있겠네요. -_-
제 와이프는 성격이 불같아서 이거 얘기하는순간 아마 형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쌍욕 갈길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오픈할 생각은 없어요. 못들은걸로 하고 살랍니다.






































본인은 열심히 밤일 하세요,
괜히 처형 불쌍해?서 예기햇다 칼부림 날수도 잇으니까요.
콩가루네..
본인은 열심히 밤일 하세요,
괜히 처형 불쌍해?서 예기햇다 칼부림 날수도 잇으니까요.
ㅋㅋㅋ
콩가루네..
세계 명작이 괜히 명작이 아님.
'너가 나를 외롭게 했기때문에..'
손아래 동서에게 떠벌리고 다닐정도의 인간이면
처형이 모르고있기가 더 힘들지않을까요?
그냥 떠벌릴때마다 녹음이나 꼬박꼬박 해놓으셨다가
처형 이혼소송 들어가면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정색하고 거리두면 공격적으로 나올거니 서서히 멀어지세요..
나이 있고 자산이 있으면 자식들한테 물려줄 재산때문에 바람펴도 이혼안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그래서 간섭은 안하는 게 좋지요..
저러다 불똥 튀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돈 여자 이야기는
애시당초 나누는게 아니죠
얘기를 듣는순간 공범이 되어버리는 상태이니 만남도 끊어버리세요. 덧붙이자면.. 그렇게 불타고있다면 처형도 어느정도알고 있을것같네요. 부부가 어찌모를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동서한테도 떠벌리는사람인데.. 티가 나지않을까요? 그러니 그관계 더이상 지속하지마세요. 좋은사람같진않아 보입니다.
소개팅 해달라고 하면 되지
손위동서에게 한마디 하세요 나는 오해받기 싫으니 당장 그만두시라고...
어차피 걸리게 돼있고 한바탕 난리날텐데 굳이 까발일 필요 있나요
그리고 알려줘봤자 나중에 고맙다는말대신 원망만 들을걸요?
그집일은 신경쓰지 마세요
냅두세요
나중에 일터져도 모른척 했다고 원망들어도 입꾹닫이 맞는듯~
말해도 문제,안해도 문제(알면서 말도 안해주고 있었냐고 할게 분명합니다)
두분이서 만날때 그런쪽 얘기나오면 듣기 불편하다고 말하지 말라하세요
처형보기도 마음 안편하다고
괜히 처형부부 사이에 끼여서 원망만 듣습니다
그리고 개인술자리 서서히 줄이실 필요가 보입니다
남이라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자기 식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입장이네요...
이거 동서한테도 얘기해서 알고 있다..,라고 하면 님만 곤란해 지겠네요
이리저리 옮기는놈은 절대안봄
알고있었다? 절대 아니라고하면 어쩔껀데 뭐
그냥 신경쓰지얂으심이 좋으실듯요
안해도 나중에 걸린면 물귀신작전
글쓴이 와이프도 자기도 알고있었는데 왜 모른척했냐고 난리칠듯
현상황에선 모른척하고 서서히 거리두기 하는게 최선일듯
뭔 금연을 미끼로 성관계 해준다는 처형은 정상인인듯 적어놨네
냅두면 알아서 걸려서 망가지는케이스인대
처가에서 같은 편으로 봅니다.
정확한 분위기는 알 수 없지만
와이프가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다면
오픈해서 같이 결정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본인에게 불벼락이 떨어질까 두려우신 거면
와이프가 우연히 알게 된 걸로 치면
명분도 서고 안전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안타까움이 커지다가 서로의 마음이 다른 위험에 직면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신다면 벌써 위험한겁니다
어차피 님이 알리지도 않아도 언젠간 걸리게 되있어요
저거 괜히 가족한테 알렸다간 진짜 핵폭탄터지는거고 님한테도 좋을꺼 없어요
안 되면 혼자 끙끙대셔야할 듯
나라면 와이프 입단속 가능해서 상의는 해볼 듯
부부간의 문제는 그부부가 알아서 하겠지.
괜히 입놀렸다가
너때문에 이혼한다는 소리 나온다.
싫으면 당사자한테 강하게 말하고 손절 하세요
저쪽 부부일은 거기서 알아서 하게 두시구요 어차피 걸립니다
아주 잘 되어도 나중에 원수됨.
동서에대해 개인적인일에대해 이제는 알려고도하지말고 묻지도 마삼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꼬리는 잡힐꺼고... 언젠가 알게 되면.... 글쓴이도 알고있었다는 사실마저 알게 된다면...
처형으로 부터 원망부터....와이프와 불화까지 생길 가능성...
그냥 그만하시라고~ 하고 연락을 끊는것이......
마눌 처형 동서
모두한테 욕만 먹을수도 있어요
왜 얘기했냐고
전형적인 자기자랑과 과시욕이 많은 사람인듯....
저 같으면 " 행님 앞으로 바람피우는거 관련한 이야기 저한테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이야기 할거 같네요.....
왜 남의 인생에 질투냐..
같은 남자로 보면 안되는데
님 가족이나 신경쓰세요
룸이던 2차던 뭐 함께 서스럼없이 함께한 사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부부관계는 부부선에서 알아서 하게 두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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