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경 있었던 일입니다. 원효대교를 건너던 중 한 남성이 멈춰 서서 한강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동승자에게 이야기하고 천천히 주행하며 지켜봤는데, 난간 위로 다리를 올리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차 2대와 구조 보트 2대가 출동하는 것을 확인한 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경찰에게 전화가 와서 인상착의를 설명했더니 흰색 신발만 발견됐다고 하더군요. 그 후 경찰에게 구조되어 부모님께 인계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지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혹시나 그 당사자분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는 과거일뿐이라고 10대 20대때 죽도록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시절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 한살 한살 먹어갈때 삶의 무게에 비례하면 아무것도아니듯 달달한 사탕하나 입에 물고 다시 살아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그 당사자분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는 과거일뿐이라고 10대 20대때 죽도록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시절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 한살 한살 먹어갈때 삶의 무게에 비례하면 아무것도아니듯 달달한 사탕하나 입에 물고 다시 살아보시길 바래요
혹시 경찰이 귀찮아서 허위문자 보낸건아닐까 의심이듭니다. 제주실종사건처럼 처리되는 건들이많아져서요…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다야
넘 잘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한강다리하면..
고성재기님이 생각나네요..
진짜 죽을생각이 아니라 퍼포먼스였던걸로 아는데..진짜로 죽...
나도 죽을려고 빨랫줄 사서 산에 올라갔는데 용기가 안 나더라..
그래서 죽을 각오로 살아보자하고 자존심이구 뭐구 다 던져놓고 내려와서..
십년째다..
5억 가까운 빛이 7천남았다.
대신 2달에 딱 이틀 쉰다.
병원가서 약타러간다.
죽기살기로 살면 자살충동 없어지고 우울할 틈이 없고 매일 일하니 술먹을 시간 없고
건강해져서 한번에 열알쯤 먹던 약도 세알로 줄었다.
죽지말고 일을 해라..
그럼 행복해진다.
죽을용기로 살아라의 말을 이해못할듯 죽는사람들은요
무슨일을 하시고 한달 용돈은 얼마 쓰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사는게 더 지옥같을거에요
죽을용기로 살아간다? 글쎄요
그심정 누구보다도 잘 알지요..
저도역시 5~7년 전에
경찰서 두번이나 가고 겁나 귀찮게
신고자도 피의자를 염두 해두고 수사
그러니 공익 신고인데 말투부터
지하철 타고 가다 보구서 신고 한건데
그래서 다시는 신고 안한다고
긴급구조 119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실겁니다! 홧팅!
그 친구의 생명을 살리셨으니 선생님이 하실수 있는 일은 다 하신겁니다.
다 하셨으니 나머지는 그 친구의 몫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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