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청년인데 너무 힘들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어 몽롱한 정신에 미친척하고 씁니다
명절이라 병원도 없고 1577 전화도 끊고나면 공허해서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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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낮에 심한 불면이랑 약 기운이 겹쳐서 제정신이 아닐 때 글을 썼습니다.
부끄러워서 이제야 들어와 보았는데, 정말 많은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물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상태에는 조금의 거짓도 없었지만, 그래도 자서전을 쓰는 것이 아니니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미 충분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응원해 주신 분들도, 그 밖의 사람들도 저마다의 사연과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상대적이어서 누가 더 아프네 마네 크기를 비교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또한 댓글로 주신 몇몇 겉으로는 좋지 않아 보이는 표현들,
그분들도 어쩌면 똑같이 상처받고 아픈 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을 늘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옹호하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사소한 일이므로 그분들도 안아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선생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잠시나마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명절 연휴에 일찍 일어나 이부자리부터 시작해서 집안 대청소부터 하세요.
하나씩 시작하면 됩니다.
1부터 시작하면 10까지 도달할수 있습니다만
아무것도 하지않고 10을 바라면 이뤄질수 없어요.
지금의 고통은 잠시 지나가는 열병같은겁니다.
그 고통...영원하지 않아요.
겪고나면 한결 가벼워진 자신을 느낄겁니다.
"그대의 청춘에 건배~"
힘내시고 화이팅~~~
세대를 넘어가면서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하는데 대게 40~50대는 되어 잠깐 숨고르기 해 보면 내가 해 놓은게 꽤 있네~ 하게 될텐데 이때도 맘 놓아서는 안됩니다.
옛 어르신들이 하신 말씀 중에 50은 되어야 인생을 책임지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공허는 당연 다시, 또, 한번 더 하던거 계속하면 자연스럽게 뭔가가 되어 있을 것이니 힘껏 하루하루를 살아 있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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