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매번 보기만 하다가 어려운 상황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분들이 계시기에..
엊그제 저희 아이가 (5세 여아)놀이터 미끄럼틀 같은 구조물 약 1.8미터 높이에서 추락하여 앞니 3개가 잇몸속으로 들어가는 치아함입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아버님이 아이를 봐주고 계셨고 잠깐 다른곳을 보신사이에 아이가 추락하여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떨어지자 마자 "어떤 오빠가 밀었어!" 라고 했고 위에는 한두살 많아 보이는 남아 2명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누가밀었어!" 하고 물어봤으나 둘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했고 일단 저희 아이 출혈이 심해서 빠르게 인근병원으로 이동하셨습니다.
이후 다시 아버님이 현장에 갔을때 두명의 남아중 한명이 남아있었고 다시 물어보니 자신은 안밀었고 다른 친구는 이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 아이라고 말했답니다.
일단 현장에 씨씨티비가 없고 목격자도 한명 있으나 본인 아이가 아니여서 정확히는 못보셨다는 상황닙니다.
사건 이후 제가 설마 애들이 위험한걸 아는데 밀었겠냐고 와이프에게 다그치는것을 들은 아이는 아침 저녁으로는 누가 밀었다고 했다가 조금 상세히 물어보면 그냥 자기가 떨어졌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어제 밤에 얘기를 나누다 보니 흰색옷, 파란색 옷을 입은 오빠 두명이 있었고 자기가 떨어진 지점으로 지나가지 말라고 했더니 밀어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상황이구요. 차라리 정말 우리 아이가 혼자 떨어진거면 마음이 편하겠는데, 정황상 누가 밀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만약 누가 밀었다면 금전적인 보상 이런건 바라지도 않으니 누가 밀었는지 꼭 찾아내고 싶고, 나쁜 행동이라는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 그냥 잊어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경찰서라도 가야할까요..?





































아이는 자신이 다쳐서 아픈 것 보다 부모의 험한(?)표정을 보며 자신의 잘 못을 추궁 당하게 되어 2차 아픔을 느끼게 될 까봐 간혹 거짓을 사실인 양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을 스스로 사실로 인식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건 또 뭔 개소리임?
그렇다면 이 글로 죄책감에 그 방임하신분이라는 사람이 자살하면 네놈이 범인이냐?
그 누구 탓 하나 할필요없다.
근데 누가 밀지 않으면 떨어질수 있는 구조 인가요? 떨어질수 있지만 누가 밀지 않으면 방어적으로 손이 먼저 나갈가 같은데.. cctv가 없는게 아쉽네요 ㅠ 치과 진료도 힘들텐데 아이가 빨리 회복되면 좋겠네요.
하지만 미끄럼틀에서 미는 새끼들은 있습니다
많습니다 어떤새끼들인지 예상도 안됩니다 2살때 뒷새끼가 미는거보고 소리지르고 그다음부터 놀이터에 다른애들이 있으면 긴장하고 항상 주시합니다 옆에서 부모가 보고있는데도 미는새끼도 많습니다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잘 보살펴 주셔야 할 것 같고,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을 써 주어야 할 분이 아버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보는 일 쉽지 않습니다. 일부러 그러신 것도 아니라 아이들의 일은 순식간에 생기잖아요.
아마 손주를 보살피는 과정에서 크게 다친 일이 본인 탓이라고 여겨 죄책감이 크실 겁니다.
이런 일은 갑자기 오는 일이라 누구 탓이라고 하기도 어렵지만,
아버님은 손주를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들 것이고, 혹여 자식내외가 조금이라도 염려하거나 걱정하면 더욱더 마음에 큰 심리적 압박이 생길 것입니다.
아버님이라도 계셔서 금방 치료받고 잘 해결되었다. 걱정마시라고 같이 마음 써 주세요.
귀한 따님만큼 소중한 부모님이시잖아요.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아파트이면 일상배상 보험이 있을것이고 시 소유지면 시청에 한번 보상문의 해보세요.
꼭 한눈 팔때 사고가 ㅠㅠ
아버님 한눈파시면 안되용
누구한테 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아기 치료에 전념하세요.
어린아이를 높은곳에서 방치해놓고 한눈판사람이 잘못이지 쯔잉 쯨쯨
누가 그러던데
아이가 학교 들어가기 전에 다치는거는 100프로 보호자 잘못이라고
그 나이때 아이들은 방어적 거짓말을 하는게 당연한 나이입니다
누가 밀었는지 모르는데 오빠인걸 안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그것만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CCTV같은 결정적 증거가 없으면 처벌은 힘들거 같네요.
억울하면 경찰에 정식 수사접수 의뢰하면 될일입니다.
아이 치아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아이의 쾌유를 바랍니다
근데 님댁 아이는 너무 심하게 다쳐 더더욱 속상하시겠어요ㅠ 위로드립니다ㅠ
아이돌보는거는 잘 봐야 본전인데..
아버님도 잘 달래(?)야겠네요.
아이 쾌차를 빕니다.
이건 보호자 잘못이 맞습니다
이쁜 딸래미 치료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증거가 없으니..
2. 지자체마다 시민안전보험있습니다. 놀이터에서 다치면 보장받는 지차체가 일부있습니다. 지자체마다 다름...
3. 가해자 특정이되면... 상대측에 일상생활배상특약 있으면 그걸로 처리되지 싶은데... 이것또함 증빙을 해야되니...
쉽지는 않습니다.
4. 아이의 이야기는 참고만하시면 됩니다. 아이는 아직 미성년자라는걸 항상 생각하세요...
그리고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합니다. 아버님의 잘못이 아니에요~무례한부분이 있으시면 언능 가서 정중히 사과하세요... 아버님도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애들이 밀었다고 하면 뭐가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Cctv없어서 상대편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더 열받을것같은데요
애들은 내가 한 눈팔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밀렸다고 떨어질 정도의 구조물이면 보호자가 잘 챙기지 못한 책임이 가장 커 보입니다.
없는데도 있는가 보군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정말 한 살 차이만 나도 아이들 덩치나 힘 차이가 생각보다 무척 크더라고요. 그나마 덩치가 비슷해야 같이 어울리는데,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 큰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뛰어놀다 보면 의도치 않게 작은 아이들이 부딪혀서 크게 다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미끄럼틀 위 상황도 큰 아이들 움직임에 치였거나 빨리 내려가라고 밀려서 그랬을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 아이들을 다 찾아서 추궁하기도 참 어려운 상황이라 더 속상하실 것 같아요.
저 역시 키즈카페에서 다른 아이가 저희 애 옷을 잡아당기고 장난감으로 때리려고 하길래 타이른 적이 있었는데요. 상대 부모님의 대처나 성향에 따라 결국 어른 싸움처럼 번지게 되어 참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속상하고 힘든 갈등을 피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결국 부모가 조금 힘들더라도 항상 눈을 떼지 않고 따라다니는 게 가장 마음 편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마음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구나 좁은 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라면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누가 밀었는지 찾아달라보다는 5세 아이가 1.8m 높이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고 사고 직후 다른 아이가 밀었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해 확인을 요청하는 방식으로요...
아이 많이 위로해 주세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보험 처리 받으세요..
아이의 진술이 계속 조금씩 달라지는 건 5살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특히 부모님이 옆에서 “누가 밀었어?”, “정말 밀었어?”라고 반복해서 물으면 아이도 혼란스러울 수 있고요. 그렇다고 처음에 아이가 바로 “오빠가 밀었어”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그냥 무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요한 건 누가 밀었다고 단정하는 것도, 반대로 아이가 혼자 떨어졌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해서 사실관계라도 확인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CCTV가 없더라도 주변 CCTV나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당시 현장에 있던 아이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계속 캐묻기보다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네가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해줘” 정도로 편하게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가 원하는 답을 유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요.
금전적인 보상을 원하는 게 아니라 정말 누가 밀었는지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신 거라면, 신고한다고 해서 상대 아이를 무조건 가해자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는 거죠.
아이의 치료가 우선이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나중에 “그때 그냥 넘어가지 말 걸” 하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할 수 있는 확인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원망의 대상은 당시 아이를 방임, 방치했던 아버님입니다
원래 아이들의 사고는 보호자가 한눈 잠깐파는 사이에 일어납니다.
원망하고싶은 대상이 찾고 싶은거면 아버님을 원망하시고 다른 아이들을 의심하지마세요
설사 만에하나 다른 아이가 밀쳤다하더라도 위험한 높이에 아이가 있는대도 방임했던 보호자탓이 더 큽니다.
1.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 (내용증명서 진단서)로 아파트전체에 알리고 CCTV 설치 요구하세요
2.시라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세요
길거리 CCTV 6개월입니다
3.아파트 CCTV나 블랙박스, 길거리 CCTV에 그 애들 찍혔을 것입니다. 다친 시간과 입은 옷 색깔 몇명인지 정확히 기재하고
놀이터 CCTV 설치와 재발할수 있다고 하세요
3. 아파트 , 시 라도 관리소홀 의무를 무시했습니다 . 시설물 관리보험이 있을 것입니다
알아보세요
민 아이 0.009
우리아이 0.001
책임소재 같네요.
정말 잘잘못을 따지고싶어 아이들, 이런거를 올리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저희애 피떡맞고 왔는데 넘어갔어요. 아이들 싸움이려려니하고.
어떤 오빠가 밀었어! 이거는 누가 어떻게 믿을 수 있을 지요
그전에 좀 솔직해 집시다
금전적인 보상은 바라지도 않는데 찾아서 뭐 어쩌려고요
CCTV도 없다면서요
근데 CCTV가 없는 놀이터도 있나요? 그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있다면 경찰서를 가는게 먼전데 갈까요 말까요는 뭐죠?
가기 싫어도 가야되는데?
님 말처럼 밀면 안된다라는 초딩도 알만한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싶으면
놀이터 앞에서 피켓 들고 서서 계몽이나 하세요 걍
뭔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밀림을 당했다는 사람은 있는데
밀었다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면
결국엔 님이 직접 그 아이 찾아서 너가 밀었지 하고 이실직고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리도 없고
행여나 경찰에서 그런걸 수사할만큼 한가하지도 않을뿐더러
목격자라는 애한테 하는것처럼 꼬치꼬치 캐묻다가
괜히 수틀리면 아동학대로 골때리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까
글 지우고 이런글 쓸 시간에 애나 보세요
가당치도않은 말같지 않은소리 같은데 증거 영상같은거확실한거 아니면 자체 종결하세요
내새끼만 특별하다, 내새끼만 소중하다 라고 생각하는 부모새끼들이 문제야 아주
내새끼 소중한만큼 다른새끼도 똑같이 소중한거지
생각이 그것밖에 안되냐? 진짜 헛웃음나오네
그 놀이터 관리주체에서 보험처리하고 보험처리한데서 방관?방임? 한 보호자한테 책임전가해서 구상권청구하면 될듯.
누군지도 모를 아이 잡아서 훈육해주겠다는것보다 보호자의 반성이 먼저일듯 싶네요.
아이는 지켜보지 않으면 집안에서도 다칩니다.
요즘은 더더 변했겠죠?
베이징으로 가면 온 사방이 cctv로 둘러싸여있으니깐 얼른 너네나라로 가라
손가락에 걸레를 든거보니
니가 커온 환경도 예상이 가네... 그저 불쌍하고 안타까운 중생아.. 힘내라 밑바닥인생에도 볕들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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