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해서 농사를 짓는 다는 건 어렵더군요.
첫해 종친 소개 받아서 고구마를 심고 기르고 벌레약을 하는 과정을 알려줄줄 기대했는데 모든게 비밀이고 돈만 가져가고 제때 벌레약을 못해 붉은 고구마 줄기만 남고 잎은 다 사라지고......
물론 수확도 적게나왔고 가격도 제대로 못받은건 사실이고 이것만 이였음 그나마 다행이었겠지요.
두번째해엔 우리의 이런 약점을 이용해 선수금을 받아가고 제때 일을 해주지 않아서 마음고생 엄청하고 그 사람과 인연을 끊고 지금 피고인을 지역유지 소개로 캐는데 장비만 도움받기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약속과 달리 우리가 섭외한 인부와 약속전날 자기네 인부들을 데리고와 일을 먼저 시작하여 그다음날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섭외한 인부 , 피고인이 데리고온 인부,,우리가 섭외한 인부사장은 **대 유학생을 온통 동원했고,,,,,,고구마는 밭에서 이삭으로 남고, 인부는 놀러다니고..... 그래도 강력하게 항의조차 못하는 아들을 보고 속이 터져 문드러졌습니다...
피고인은 이틀 고구마 캘수 있는 작업을 해주고 바쁘다는 핑계로 10일이 넘도록 나머지 밭 캐는 작업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농협에선 10월말까지 수확량만 수매한다는데 ...마음은 답답하고..10일정도 지나 6,000평 작업을 하는데 이번엔 피고인이 데려온 인부사장이 ****대학교 유학생을 데리고와 작업을 하는등...땅에 버려진 고구마는 동네사람들이 30분만에 큰마달이푸대라고 하는거에 하나씩 주어갔고요....동네 사람들이 충고합디다.. 제대로 고구마 캐기가 안되었다고요....어쩝니까 초보농부 대책이 없어서 당하는 일인데...그나마 10월 말까지 밭전부를 작업해 주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건데
무슨생각인지 1500평정도의 밭은 작업을 해주지 않고 10월을 넘겼고 고구마는 서리를 맞으면 저장성이 떨어져 우리농협에선 수매를 받아 주지 않아 실랑이끝에 피고인농협에 위탁만하는 것으로 고구마를 위탁하였는데 아무런 통보나 상의없이 자기마누라이름으로 위탁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일을
내 경험 없이 하신거 같아 드린말씀이었습니다.
마음 상하게하실뜻은 없었습니다.
음식도 할줄 모르면서 프차 차리는 애들이랑 뭐가다른지...
본인 일은 본인이 할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남에게 해주니 마니 남탓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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