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기사화되거나 다른 곳으로도 옮겨진 것 같습니다.
제 글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메모 합니다.
옮겨가신 분이 저와 협의한 적 없이 작성했다는 점 남겨둡니다.
----------------------------------------------------------------------
댓글에 일일이 감사 인사 대신 글 수정으로 소식 전합니다.
같이 분노해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또한 도움되는 말씀 많이 주셔서 향후 처리에 적극적으로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중 몇가지 말씀에 대해 답합니다.
아이가 문콕한 건 정말 잘못이 맞고, 제가 교육을 못 시킨 잘못도 맞습니다.
단단히 교육하여 절대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인이 어린아이가 없냐는 이야기를 왜 쓰냐에 대한 대답으로는
지인에 대한 비난이 두려워 지인을 보호 하고 싶어서 한 말입니다.
저는 평소에 문콕을 생각해서 넓은 장소에서 아이를 내려주거나 승하차 시 제가 문을 여닫아주는데
지인은 어린아이가 없으니 그 부분까지 헤아리지 못했을거라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저의 글 중 내 아이라는 표현이 불편하신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줄임체로 쓰다보니 반말처럼 쓰게됐습니다.
이 부분은 글을 수정하였고,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초기 대응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걱정도 하시는데
지인에게 확인 결과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 드렸고
드렸던 말씀을 옮겨 적을 만한 내용을 말을 한 것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외의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상대에서 요구하는대로 행동하고 보험회사에 연락한게 전부입니다.
CCTV 보기 전까지 중립 상태 유지하신다는 분들 의견도 존중합니다.
CCTV 확보하였으나, 상대방이 이 글을 볼 수도 있고 또한 일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았냐는 물음을 주신 분도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거의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현금보상+대인접수거부 의견을 전달했지만
상대방은 대인접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어
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물접수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인접수를 한다면 모아주신 고견들을 참고하여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동학대신고는 아이 보호를 위해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갑갑해서 적어보는 글입니다. 긴 글이라 죄송하고, 간략하게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1. 지인이 제 아이를 본인 차로 우리집에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2. 지인 차에 타면서 저희 아이가 옆차를 문콕 했습니다.
(저희 애 잘못이 무조건 맞고, 교육 잘 못 시킨 제 책임이 맞습니다. 평소에 저는 차문을 내가 항상 열고 닫지 애가 하게 하지를 않습니다.... 지인은 어린애가 없어서 거기까지 헤아리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3. 지인은 문콕을 했는지 인지 못했고,
4. 피해차량의 여성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아줌마!!!" 소리 질러서 알게되어 바로 사과했습니다.
5. 뒤이어 여성이 다시 "아줌마 애들 똑바로 시켜요!!!"라고 소리를 질렀고 조수석에서 내린 남성과 함께 차량 상태를 점검했다고 합니다.
6. 지인은 상대방이 소리를 너무 질러 상황판단이 어려웠고 일단 죄송하다고 수차례 사과를 했습니다.
(지인은 이 과정에서 함께 소리지르거나 싸우려 든적이 없습니다.)
7. 차에서 내려서 확인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8. 남성이 지인 차량 뒷좌석 문을 열고 차에 앉아 있는 제 아이에게 "야!!! 문 똑바로 열어!!!"라고 소리지른 뒤 "너 때문에 차가 좌우로 다 흔들렸어!!", "애 교육 똑바로 시켜!!"라고 한 뒤 문 쾅 닫았습니다.. 아이는 그 때부터 겁 먹고 울기 시작했고 그들이 떠날 때까지 울었습니다. 인근 가게 상인들도 아이 울음소리와 고성을 듣고 나와본거라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9. 남성이 빨리 보험 접수하라고 해서 지인은 제게 아이 데리러 오라고 연락하고 곧바로 보험 접수를 하였습니다.
10. 지인은 전화 통화에서 제게 1~9 이야기를 전할 여유 없이 상대방이 화가 많이 난 상태라고만 전했습니다.
11. 전화 받고 5분 정도 뒤 도착한 제가 사과하고 일상배상책임보험으로 내가 배상해주겠다고 말하자
상대방은 그건 자기부담금 20만원 나오는데 그 정도 수리비 안나올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연락처를 알려드리면서 수리하시고 연락주시면 제가 수리비를 보내드리겠다고 표현하고 재차 사과하였습니다.
제가 도착해서 대화나누는 그 시점까지는 화를 안내서 상대방이 그렇게 고성을 지르고 화를 많이 낸줄 몰랐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현금 주고받고 처리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12. 뒤이어 제 배우자 도착하여 어디가 문콕되었는지 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화가 많이 났다고 해서 등신같이 그걸 확인도 안한 상태였습니다. 보자고 하면 기분 나빠할까봐서요..)
13. 배우자한테 지 자식이 잘못했는데 따지고 든다고 남녀가 갑자기 소리지르고 삿대질을하며 달려들었습니다. 진짜 우리쪽은 그 때까지 언성 높인 적 없이 잘못했다고 사과만 계속 한 상태였습니다.
14. 애는 계속 울고 있는 상태에서 배우자가 어디가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그걸 내가 왜 알려주냐면서 니가 확인하라고 자꾸 그러니 배우자도 확인도 못하냐며 화를 냈습니다.
15. 그 사이 보험사 긴급출동에서 도착하고 경찰(주변분들이 신고한것으로 추정)이 도착하였습니다.
경찰들은 우는 아이 달래주었고, 그 때만 해도 아이에게 소리지른 것을 몰랐던 저는 시비가 붙을까봐 경찰에게 제 배우자를 말려달라고 부탁하고 별일 안닌 일로 오시게 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긴급출동하신 분은 문콕이 맞는지 확인하였습니다.
16. 그 때까지 배우자는 어디가 문콕이냐는 말 밖에 안했는데
여성이 제게 "아줌마!!! 아줌마 남편 때문에 나 이거 못 넘어가 보험 접수해!!"라고 했고
남성은 "대인접수 해! 여성 운전자 놀랬으니까 대인접수 해!!"라고 함
긴급출동 하신 분이 대물접수 했다고 하고 보낸 상황입니다.
17. 다음날 보험회사에서 지인에게
상대방이 새차라 수리는 안할거라고 현금 30만원 + 대인접수 해달라고 연락 왔습니다.
18. 일단 저는 현금 30만원 주고 대인접수는 거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애한테 소리지른 사실을 뒤늦게 알아서 속이 많이 상합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소리지르는건 훈육이 아니 잖아요..
새차라 기분 나쁠 수 있다고 당연히 이해하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돈준다고 할 때 제외) 소리지르는지
보상은 보상대로 다 하는데 그 짜증을 제가 다 참고 애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 것도 속상하고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억울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문콕사진 첨부합니다..






































어른들이 어른답지못해 참 ㅠㅠ
글쓴님이 말씀하신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아동학대 신고하는 순간. 상황 역전됩니다..
무조건 아동ㅇ학대 신고하십쇼. 해보면 압니다~
재미날겁니다.
아이가 잘못한거도 알려줄겸 차주분에게 연락드려 알려드리고 보험처리 해드리겟다라고 했더니.... 저희가 잘못한건 맞지만... 문콕 수리비 130만원 청구...
벤츠 서비스센터 입고...ㅎ 벤츠 c클이엿던가 그랫던거 같네요ㅎ
빼박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대인접수 절대 해주지 마시고요.(지도 대인 받으려면 민사소송 걸어야 하는데 과연 그게 될까요?)
아이데리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으세요.(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진단서 끊으시고
상대방을 아동학대와 모욕죄로 고발하세요(제 3자가 있었으니 모욕죄 성립 합니다.)
사기로 신고 하거나
사기죄 안 먹히면
채무부존재 소송 ㅋㅋ
내 → 저의
상대방 차가 수억 짜리 비싼 차였으면 몇천만원 달라했겠네요
뭔 소리만 지르면 이기는거여?
각박하게 변화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바닥까지 내려갈까
우울한 기분입니다
민사와 형사 중
뭐가 센지는
경찰서 가면 알수있음
문콕은 민사
아동학대는 형사
형사 win
절대 대인은 해줄 필요없습니다.
아이가 많이 놀랐겠어요ㅜㅜ
동영상 보기전엔 중립박자
아 일단 아이한테 소리친건 별개로 아동학대로 신고부터 넣고
놀이터 아이들이 축구공이랑 똑같은 디자인인데 크기가 1/3 정도 되는 공을 놀.이.터 에서
갖고 놀다 놀이터 보도블럭과 차도에 반쯤걸처논 차량 앞유리에 맞았던 사건이 있었어요.
차량은 그랜저였고 유리에 축구공자국이 남았음. 주차야 어찌됐든 아이들도 놀래서 있는데
젊은 여자가 왔고, 아이들이 우리가 그랬다고 자발적으로 말하고 사과하는거 같았는데
왜 여기서 공을갖고 노냐며 소리를 질렀음. 주변 엄마아빠들이 다 얼음되서 보고있었는데.
여기까지 했으면 끝났을텐데 혼잣말로 한건지 애들에게한건지 중얼중얼 "ㅆ1발 존나 짜증나네."
라고 말함. 그래서 일이 커졌고 아이들 부모까지 오고 경찰도 오고 그랬었음.
결론은 이 여자분 지금 아동학대로 입건되었음. 욕한것때문이 아니라 아이들을 향해 위협(소리지름)
, 협박을 했기 때문이라고 들었음. 상대 부모가 사과만 받고싶다라고 했는데, 자식교육, 그밥에 그나물
이렇게 시전해서 일이 커진걸로.
뭐 대인?? ㅋㅋ 에라이 카악 퉷
경찰도 아이가 우는거봤으니 증거확ㅁㅊ 커플이 쌍으로 거지근성이네
그것도 어린애가한 문콕에 저정도 흠집에?
ㅈㄹ하네.
어려? 촉법이 애 줘패도 어리니까
봐줄래?
문콕은 기분이 줜나 드러워
더군다나 문콕하고 튈려고 했으니
차주가 안빡치겠냐?
지금까지 대부분 그랬음
호들갑 떨지말자
블박에 음성 녹음 있나요?
애기 정신과 진단서 제출
저런 쓰레기들은 행동은 항상 역겹네요
위에 하얀색 세로로 된 부분이요? 거기에 문콕이 가능 한가 바로아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있는데..
본 건은 사모님이 던진 멘트에 상대가 발작을 일으킨 걸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일단 잘못이 있으면, 먼저, 죄송합니다. 하고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땐 작성자님 글에 사모님 멘트에 대해 제대로 다루지 않은 듯 보입니다.
일단 신고하세요. 형사건이에요 아동학대는
도망가서 미제지만......................... 위 사건에서 애한테 소리지는 새끼는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개새끼인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