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1년키운 애완견때문에
파혼한다 어쩐다하면서 올라왔던글 있어서
댓글 달았는데 확인하려고 보니 없네요.
펑인가요?
조회 971 |
추천 6 |
2026.10.21 (수) 17:03
아침에 11년키운 애완견때문에
파혼한다 어쩐다하면서 올라왔던글 있어서
댓글 달았는데 확인하려고 보니 없네요.
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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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아이를 무기삼아서 임신중단을 하니 어쩌니 하길래
쌍욕할려고 그랬는데 삭제햇더라구요
세상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요!!! 학씨!!
시댁근처 구축에 꼭 살아야 하는거냐
11년키운 강아지를 신혼집에서도 못키우게 하는게 맞는거냐
머 등등 본인입장에서 불합리하다 하면서 그 일로 남편될사람이랑 싸웠는데
개 못키우게 하면 임신중단 하겠다고 그랬대요
참 이기적이네요.
뱃속의 아기는 뭔죄래요. ㅜㅜ
가진건 쥐뿔도없으면서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고맙습니다 하고 돈 모아서 신축으로 이사를 가던가 하지,
그리고 강아지도 예비신랑이 물렸던적이 있으면
개랑 분리를 시켜야지..아오..!
아침부터 그 글 보고 스팀돌았어요 ㅋㅋㅋ
개는 친정에 놔두고 와야져
애 낳고 나서 개 케어 안될텐데
수달이 잘했어우~
어찌 되었든 그 여자에겐 그 개가 그런 존재일 수도
또 남자는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스러울 수도
하지만 서로 타협을 찾아야지 극단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봐
가끔 목숨걸고 날 지켜준 것들이 가슴이 미어지게 그립다고
혼자 산을 넘어 약초캐러 다닐때 고구마로 배를 채우고 비박할때는 체온을 나눠주고
주인이라고 정말 해준게 없어 그게 후회돼
사람과 라포가 강하면 맘에 병이 생겨 무지개 다리 건너요
지금도 몰래가서 울고 와요
서로 양보해야 해결이 되요 .
개가 고마운 존재라면
아기는 목숨걸고 키워내야할 존재라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게다가 형편이 넉넉하면 사람 부리고 개에게도 복지를 누리게 해주면 좋겠지만
아까 그글은 늦은 나이에 서로가 많이 부족하게 출발 하는 상황이라
경제적으로도 역부족으로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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