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부산 김해공항에서 오사카행 비행기 탑승수속(체크인)을 하고 있었거든요.
젊은 남자 혼자 며칠 여행에 무슨 짐이 있겠어요. 배낭짐 하나에 부치는짐은 없이 체크인하는데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항공화물 좀 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으시더라구요.
항공화물이 1인당 몇킬로그램 이상이면 추가요금을 내야하죠. 그런데 난 짐을 하나도 안 부치고 있으니까요.
체크인 직원은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아무 개입도 안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난 "무슨 일이 생길 경우 제가 책임을 져야 해서 안됩니다"라고 하고 가려는데, 뒤에서 "좀 해주지" 하는 아쉬운 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절대 예의없거나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는 '그거 얼마 안 되는 거고 내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이미 보안검색 다 거쳐서 들여온 짐인데다 체크인 직원도 아무 말 없이 그냥 기다리고 있던데 그냥 넣어줄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주변에 예전 이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거의 "그런 부탁은 들어주지 마라"고 하긴 합니다만, 역시 거절했던게 좋은거였을까요?






































비행기 티켓은 왜 구입을...
그냥 걸어가지...
괜히 범죄에 연류되믄
소명이고 나발이고
님독박
그 짐은 카운트에서 꼬리표 달고 가야 짐 검사가 되는데요.
뭔가 착각 하신듯
당연히 그런 부탁은 안 해야죠
마약이나 금괴 밀수 보조 배터리 화재 다 님이 책임져야 하는데
절대!
김해공항-후쿠오카 & 오사카 노선 특히 유명했죠 (지금도 하려나?) 금괴 밀 반출(일본 밀 수입) 으로요~
그리고 남미 쪽과 동남아는 마약으로 유명하고요~
선의? 호의? ㅋ 최소 징역 3년부터 입니다 (강제 추방 조치면 다행이고)
보안검색을 받지 않은 상태의 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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