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흔 초반이고 여친은 저보다 어려요
친구가 제 폰으로 저인 척 다른 여자한테 외롭다, 보고싶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그걸 어쩌다보니 여친이 봐버렸어요
여친과 친구는 한 번도 서로 본 적 없는 사이입니다
제가 처음엔 거짓말로 무마하려다 실패했고 여친은 본인이랑 결혼할 거면 그 친구와 손절을 하라고 강요하네요
한 번 더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내가 알아서 손절하겠다고 했는데도 여친은 저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데
믿음이 없으면 저를 왜 만나나 싶어요
친구한테 화는 물론 냈었습니다
친구가 원래 똘기 있는 애고
사실 제가 친구가 저 친구 속한 무리 말고는 없어요 아주 오래된 친구고 이상한 짓 하는 것 빼면 사교성 없는 저한테 매번 먼저 연락해주는 애라 손절하고 싶지 않아요
같은 일 발생 시 앞으로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는데도 손절을 강요하는 건 저는 월권이라 생각하고
여친은 당연한 요구라고 합니다
댓글 여친과 함께 보겠습니다 남성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남성 분들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니가했다고 해줘라ㅋㅋ
했는데 손절까지 하라니까
난감하고 그런거 아니죠?
여친은 지극히 정상이고 현명합니다.
글쓴이가 친구라고 믿고있는 양아치를 따라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구해주는 한가닥 동아줄 같은 귀인이니 여친을 잡거나 양아치를 따라서 밑바닥생활을 할것인지 결정하면 됩니다.
저도 조언 한다면
하나. 남의 핸드폰으로 저런 장난치는건 무책임하고 당신을 무시하는 행동
하나. 끼리끼리 논다는데 본인 한번 돌아 보시길
하나. 거짓말로 무마시킬 시도를 이해해준 여친이 현자
하나. 결혼 생각있으면 여친에 집중하세요 아님 친구랑 살던가
뭔 행동을 해도 다 이해해주는 나잇대니까우~
마흔에도 친구랑 노는게 재밌으면 결혼못하는 팔자이니 여친 놔주셔야 해우~
노는 게 재밌다기 보다는 그냥 저를 믿지 못하고 강요하는 게 제 기준에서 이해가 안 가서 그래요
이해, 불이해 문제가 아니라 횽의 고집이 모든 순간을 능가하기 때문이애우~
만용을 부릴때 아닐때를 볼 줄 알아야 해우~
이건 마치 상사가 나를 갈궜는데, 내 잘못이 아니야! 그럼에도 '죄송합니다' 말해야 하는 것과 같은거애우~
서서히 친구의 이미지 개선할 장면을 만들어 가세요..
글쓴이가 삼성전자 가서 현금결제 ..결혼 선물로 친구가 건조기 사줬다고
여친은 지극히 정상이고 현명합니다.
글쓴이가 친구라고 믿고있는 양아치를 따라서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구해주는 한가닥 동아줄 같은 귀인이니 여친을 잡거나 양아치를 따라서 밑바닥생활을 할것인지 결정하면 됩니다.
니가했다고 해줘라ㅋㅋ
했는데 손절까지 하라니까
난감하고 그런거 아니죠?
40넘어간 남자들이 무슨 남 폰으로 문자를 보내요
친구가 더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오늘은 부산에서 점심 묵을 예정입니데이~*.*;;;
분위기 파악해서 나대 좀....
여기 국게 아니다 등시야
노는행동은 14살같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요
근데 만약에 님이 메세지 보냈든
님친구가 보냈든
알빠노 고. 만약에 그 여자가
긍정적인 응답했을때 그뒤의 님 행동이
몹시 궁금하군요?
여친몰래 바람을 피웠을지
아니면 여친을 버렸을지
훗훗훗
사람 관계는 영원한 건 없음 그건 마누라고 친구고 가리지 않음
행동 하나하나 보고 그 사람과 오래 볼 사람인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음
저도 조언 한다면
하나. 남의 핸드폰으로 저런 장난치는건 무책임하고 당신을 무시하는 행동
하나. 끼리끼리 논다는데 본인 한번 돌아 보시길
하나. 거짓말로 무마시킬 시도를 이해해준 여친이 현자
하나. 결혼 생각있으면 여친에 집중하세요 아님 친구랑 살던가
선넘는 장난을 하는건 친구라고 부를이유가 있을까싶습니다.
친구 정리 하세요!!
님글을 보면..
(친구한테 화는 물론 냈었습니다. 친구가 원래 똘기 있는 애고..)
분명 평소에도 이런 선넘는 장난을 했었고 그때마다 님은 화를 냈었겠죠?
친구분한테는 아무런 자극이 안되었던 겁니다..님이 화내는것도 평소 즐기는 재미중 하나일수도 있고, 앞으로 강도가 점점 더 세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한번 그동안을 돌이켜보세요)
학창시절의 추억은 소중합니다만 님도 이제는 40대(불혹:세상일에 쉽게 흔들리거나 미혹되지 않는다)입니다
40대에 학창시절의 마인드를 유지하는것은
좋게말하면 순수한거고, 반대로는 철이 없는겁니다
여친분께서 걱정하는것은 님을 못믿어서가 아니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친구분때문에 꼬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클듯 합니다.
그다음 판단은..
보이는디요??
몰래 보고 문자를 아는 여성에게
"외롭다""보고 싶다"를 보냈다고요?
물론 저장된 번호이니 상대가 여성인 것은
친구도 알고 있는 지인?
그걸 본인이 직접 언능 지우지 않고
보관 하고 있다가 여친에게 걸리고요
역지사지 해 봅시다
여친이 여친 친구가
여친의 휴대폰으로 아는 남성에게
"외롭다""보고 싶다"
보낸 것을 님이 발견 했어요
그리고 나와 결혼 할 생각이면 그 친구 손절 해라
요구하겠습니까?
이제 슬슬 주변 정리할시기
도움 되고 않되고를 떠나서
내 인생을 피곤하게 할 사람은
거르는게 신상에 좋음
평생친구란 서로 폐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서로의 가정에 불화를
만들어주지 않는친구죠
친구가 그런 문자를 보낸걸 알고도 낄낄거리고 삭제도 안한 당신 잘못이지.
여친입장에서는 친구가 한건지 당신이 한건지 그걸 어떻게 믿음?
아무리 똘끼 있는 친구라도 친구폰으로 몰래 그런 문자를 보낼리는 없고
술한잔 하다 문자받을 여자 얘기가 나왔고 낄낄거리며 장난반 진담반 문자보낸거겠지.
나이 40넘었으면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아니라고 반박하면 양심에 찔리지 않음?
배우자가 함부로 봐도 기분 나쁠텐데, 남이 핸드폰을 함부로 열어봐요?
제 머리로는 그런일이 일어난다는 것조차 이해 불가네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시는 겁니까...
말이안됨
난
미혼 이였음 ㅋㅋㅋ 지금도 미혼..
먼저 신뢰받을 만한 언행이 선행되어야함.
친구건 본인이건 진실은 모르겠는데, 핸폰으로 저지랄떤거 자체로 이미 신뢰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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