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도오고 결혼식 갔자가 와이프 만나러가는길에..
제 운전 미숙으로 빨간 신호에 가만이잇던 차를 제가 뒤에서 박았네요..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일단 사고를 내가 냈으니 얼른 내려서 죄송하다 말씀 전하고 어디 안다치셨는지.. 말씀드리고 얼른 보험 회사 부를테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말씀 드리니 오히려 저를 안심시켜 주듯이 여기 일단 차가 많이 다니니 저쪽 갓길로 일단 오셔요 이러길래 얼른 다시 차에타고 갓길로 향했습니다..그 잠깐 가는 길에 얼른 다시 생각 정리해서 다시 정중히 말씀 드려야지 했는데 다시 내려서 만나뵙는 순간 머리가 하애지더라구요 말도 더듬도..상대 차주분은 뒤에 차보시더니 뭐 어디 망가진곳도 없다 그러고 연락처 하나만 주시면 차후 연락 주신다 하셧습니다..그러고 집 가는길 저는 너무 불안하고 와이프 한테 혼날 생각..보험비는 또 얼마나 올라갈 생각..(신혼이고 곧 아기가 태어날 시기라 서로 예민하고 지출이 많이 나가야할 상황)
일단 차주 한테 먼저 다시 사과 말씀 드리는게 먼저라 생각하고 문자를 하나하나 적어서 보냈습니다..
와이프는 화는 안내고 이왕 벌어진거니 다음부턴 조심하자 했습니다..그러고 어제하루를 마음 졸이며 있었고..
오늘 아침에 문자 한통이 이렇게왔습니다!!
휴..세상엔 아직 살만 합니다 이런말을 제가 쓸줄이야..
제가 인생을 잘 산건지..너무 감사한 마음뿐..
이렇게 경강심을 가지고 이런분을 만났으니 더 안전운전을 해야겠습니다!!






































고장나거나 다쳤으면 그것만 원상복구되야하는건데 로또에 당첨됐다는 생각을 함.
아무문제 없어도 돈 만원이라도 받으려는 거지근성을 버려야할때가 됐음.
저분 좋은 성품을 가진분이심
먼저 사과드리고 죄송한마음 전달한게 와닿으셨나보네요
멋진분 만나신듯..
빠른인정과 사과 칭찬해우!! +2 ㅊㅊ
먼저 사과드리고 죄송한마음 전달한게 와닿으셨나보네요
멋진분 만나신듯..
2.본업에 할일이 많아서 항상 시간이 모자르다
3.하루수입이 일반평균2배 정도된다
3가지 갖춘 사람들은 경미한 사고로 내가 피해자레도 그냥 왠만해선 귀찮아서 없었던일로한다
2030 만나면
한수 배워갑니다
범버는 박으라고있는겁니다.
고장나거나 다쳤으면 그것만 원상복구되야하는건데 로또에 당첨됐다는 생각을 함.
아무문제 없어도 돈 만원이라도 받으려는 거지근성을 버려야할때가 됐음.
저분 좋은 성품을 가진분이심
피해자분들이 참 좋으신 분듬이네요.
뒤에서 지가 박아놓고 반말로 이상없다고 그냥 가라고하는 그런 미친 꼰대도 있습니다!
뒤에서 박아놓고 오히려 자기 멈춰있는데 왜 뒤로와서 박냐라고 지랄하는 샹년놈들도 있고,
멀쩡히 있는차 박아놓고 가해자놈이 차 보고 별 티도 안나는데 그냥 각자 처리하자 하고 갈려는 년놈도 있고,
박아놓고 쳐웃으면서 컴파운드로 닦으면 티
안나겠네요 그지랄하는 년놈도 있음.
저 3경우를 제가 앞차 입장에서 가만히 신호받고 멈춰있는데 뒤에서 쳐박은 새끼들이 했던 실화입니다.
좀 착한애는.100-200으로 끝내고
저사람은 더마니착하네
멋지신 분이네요.
사진만 보내주시고 이따가 차확인하고 연락드리겠다 하고선 나중에 차보니까 크게 티 안나길래 그냥 걱정하지마시라고 하고 끝낸적 있었
서로 사과를 하고 보험처리를 하면 좋은데 서로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니 분쟁이 발생하죠
비보험이 아니고서야 보험처리하면 되는데
비보험이거나 보험수가를 걱정하니 또 우기게 되는 경우도 있죠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서로서로 예의만 지키면 도로위 분쟁의 90%는 줄듯합니다
두분다 좋은신분들입니다
뒤에잇던 차가 나갈려고 하다가 제차를 박아서.
내렷더니..젊은 청년이 죄송합니다...자기가
기어를 잘못넣어소 밖앗습니다..그래서..
시원하게..그럼 전진으로 잘넣고 가던길 가세요
햇습니다.
범퍼에 자국은 남앗으나 그냥 마무리할까 생각했는데 가해차량 차주가 먼저 사과도 대충하먀 그냥 마무리하자해서 10만원 받음
보기 좋게 해 주시는 건 어떨까유...?
아직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거..
저도 항상 실천하겠습니다.
글도 잘 쓰는구만 ㅎㅎ
백미러 접촉사고에도 한달씩 드러눕는것들
그거 다 돌려받게 도 있습니다
이렇게 받으신것 나중 경미한껀에는
베푸시면 되죠~~^^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 받아보니 상대방이 주차중에
제 차를 긁었다기에 가서보니 앞범퍼를 긁었더군요
제차는 오래 탄 차라서 그냥 가시라고 했습니다ㅎ
괜히 제가 뿌듯ㅋ
나 10년쯤 전에 신호대기에 뒷차가 왠지 안멈출거 같은 느낌에 몸을 좌석에 딱 붙이고 있었음 다행히 빠른속도는 아니어서 범퍼는 찌그러지진 않았는데 키가 부러졌는지 범퍼일부가 탈거됨
그래서 내리니까 50넘은분이 미안하다고 앞을 못봤다고 사과해서 그냥 보험처리만 한다하고 수습중이었는데 렉카가 오는거임
당연히 좀전에 아저씨가 보험사 전화해서 렉카온건줄 알고 떠서 센타로 들어감
그리고 여차저차 수리하고 대인은 따로 안했었음 그후 잘 타고다녔는데 1년쯤 됐을까 경찰서라면서 전화가 와서는 언제쯤 사고있었지요? 가해자가 무보험이라예!하면서 경찰서 와서 진술?조서 하는데 오라함 그래서 가봤더니 그당시 면취였고 보험은 가족껀지 그래서 암튼 블라블라 하면서 처벌 원하십니까 묻길래 이미 차 수리는 되었고 딱히 문제도 없고 1년이나 지난일에 처벌을 해야되나 싶어서 그냥 넘어간다하고 나옴 그뒷일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음..
그래서 상대가 어케 나오든 사고나면 무조건 경찰 불러서 최소한 신분,면허,음주 상태는 봐야한다고 생각함 경찰이 조회해서 보험여부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3가지중에 걸릴거 없으면 그냥 보험처리로 끝나면됨
요즘 자동차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지 않습니다...살짝 부딪쳤다고 깨지지도 않고, 안에 탄 사람들 골병들지도 않습니다.
스크레치?...다니가 돌 맞아 날수도 있습니다...스크레치 하나 나면 광분을 합니다...본인들 몸에 조금 상처나면 성형수술로 깨끗하게 하는지...누가 살짝 건들이기라도 하면 아주 무슨 돈 벌겠다 싶어하는 심리...아직은 교통 후진국입니다...
사연처럼 저런 상황이 자연스러워 지는 날이 언제 올런지...^^ 아무튼 므흣한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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