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극심한 소음과 고통 속에 버티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집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불법 가설건축물 제조 공장에서 나오는 수년간의 고주파 소음과 쇳소리 때문에 정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집 안에서도 쉴 수가 없고 마당에도 나가지 못해 정신병이 올 것 같습니다.
참다못해 시청에 민원을 넣고 항의를 했더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적반하장의 고소·고발
시끄럽다고 찾아가 항의했더니, 업체는 오히려 저희 부부를 업무방해와 건조물침입으로 형사고소하고 1,500만 원의 민사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겨주신 소중한 돈을 변호사 비용으로 다 날리며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단속만 나가면 마법처럼 꺼지는 기계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오면 평소 울리던 소리가 거짓말처럼 조용해지고 기계도 꺼집니다. 공무원이 돌아가면 다시 소음이 울려 퍼집니다. 그러고는 "측정 수치가 기준 미달"이라는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옵니다.
벽에 부딪힌 행정
불법 건축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건축물대장에 위반 사항이 기재되기는 했지만,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버젓이 제조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부, 환경부, 지자체에 번갈아가며 민원을 넣어도 서로 "지자체 소관이다", "소음 측정치가 기준 미달이다"라며 떠넘기기 바쁩니다.
제가 대단한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우리 집에서 마음 편히, 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
시청 시민소통광장에 올린 이 억울한 호소가 20일 안에 1,000명의 공감을 얻어야만 공식 답변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발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아래 링크에 들어가셔서 '공감' 버튼 한 번씩만 꼭 눌러서 힘을 보태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형 말고 옆집사람들은 가만있어유?? 아니지 이정도면 방송국에서 제보할 사이즈 아니에유?
민가 에 이정도 소음이난다?! 공장에서?! ㄷㄷㄷㄷㄷㄷㄷ
왜 혼자만 그러나요?
시골 이라면 이장이랑 같이 해야합니다.
혼자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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