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5만 마일 운행하는 동안 한번도 청소하지 않았던 스로틀 바디 청소 DIY 로 해봤습니다.
언제부턴가 가속이 굼뜨고, 정차할때 시동이 거의 꺼질듯 rpm이 떨어지는게 레딧에 물어보니 스로틀 바디 청소해 보라고 합니다.
동네 샵에선 170불, 딜러에선 250불 달라네요.
대충 유튜브 보고, 전용 세척액사고, DIY 해봤는데 스로틀바디 위치가 애매한데 있어 허리 다리 힘들었습니다.
어제 최고 난이도 스바루 스파크플러그 DIY 교체해서 자신감 엄청 올라가서 이정도는 껌이네요 ㅎㅎ
두개 작업으로 차 주행 상태 엄청 좋아졌습니다
언제봐도 겁나 못생긴 스바루 ㅋㅋㅋ 소문엔 스바루에 디자이너 없이 엔지니어들이 대충 스케치하고 만든다죠?
그래도 세계최초 상용차에 사륜구동 넣은게 스바루고, 사골중에 사골 대칭형 상시 사륜구동은 눈비 많은 이동네에서 왜 베스트 셀링 카 인지 알수 있습니다. 차알못 와이프도 "네발로 딱 달라 붙어 가는 느낌 나" 이럽니다.
와이프가 수고했다고 나가서 사먹을 엄두가 안나는 (세금, 팁 포함 최소 $26) 순대국밥도 차려 주셨습니다.
이게 지긋지긋한 낙엽과의 전쟁이네요 ㅋ












































확실히 차 컨디션 엄청 좋아졌습니다
손재주 있으신분은 참 다행입니다.
코로나 당시 노 재팬 할때 와이프 차는 싼타페 2.4로 샀습니다.
당시 토요타 하이랜드, 폭스바겐 아틀라스 6기통 짜리들 싼타페와 같은 가격으로 살수 있었는데, 미국에 살지만 애국심으로 싼타페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보일러, 히터 등 고장나면 사람 부르면 기본 200불 부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유튜브등 보고 고쳐요 ㅎ
좋은건 옛날 한국처럼 동네 사람들 다 서로 알고, 애들도 같이 자라고 그런 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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