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10월 6일 13시 경
인도네시아 길리섬에서 실종된 제 친구를 찾습니다..
실종 당일 스노클링을 하기로 한 현지 한국인 일행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했고, 일행은 2시 경 물 밖으로 나왔지만 친구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10월 6일 12:30~14:00 WITA, 길리 트라왕안 북쪽 해안 Karma Kayak / Turtle Point 인근에 계셨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직접 목격하지 않았더라도 발리에 지인분이 계시거나
해당 기간 중 길리섬에 계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당시 촬영한 사진, 영상, 드론 영상, CCTV, 액션캠 영상, 선박 관련 촬영자료 등 작은 정보 하나라도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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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찰은 실종 후 7일이
지난 시점에서 공식적인 수색을 가족 협희하에 중단했지만
단서가 나오는 경우 추가적인 수색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리 트라왕안에서 저곳 거북이 스팟에서 스노쿨 하시다 조금 나가면 드랍포인트.
즉 그냥 수직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야 트라왕안은 볼거리가 있어요.근데 조금 앞으로가면 남극에서 밀려오는 해류가 엄청납니다.
외국인들도 종종 수영 잘한다고 트라왕안에서 메노까지 수영하러 건너려다 실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극에서 오는 해류가 섬 3개를 가로지르는데 노량해협처럼 물쌀이 장난 아닙니다.
해류에 휩쓸려도 안타까운건 배들이 많았을텐데 ,,,,
나름 해병 수색 출신이라... 바다 수영 하나는 자신 있는데.... 와 해류를 만나니까...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점점 일행들과 멀어지는데... 간신히 일행 곁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배로 다시 올라왔죠...
구간 구간에 해류 포인트 지점이 있는데.. 정말 현지인들도 그 포인트 구간에서 죽다 살아난 경험들 한번씩은 다들 있다고 하더라고요... 스노클링...정말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노쿨링은 낮은 물에서, 하는것이 가장 베스트이죠.. 여튼 그일을 겪고나서부터 바다로 가지 않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만 열심히 하다 왔습니다..
같이 들어간 사람들이랑. 세트로... 같이 다니지 않나요??
가족들 속이 엄청 타겠네요ㅜㅜ
같이 들어간 사람들이랑. 세트로... 같이 다니지 않나요??
멀리있는 동료들은 정작 그사람이 다급한걸 모르죠
길리 트라왕안에서 저곳 거북이 스팟에서 스노쿨 하시다 조금 나가면 드랍포인트.
즉 그냥 수직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야 트라왕안은 볼거리가 있어요.근데 조금 앞으로가면 남극에서 밀려오는 해류가 엄청납니다.
외국인들도 종종 수영 잘한다고 트라왕안에서 메노까지 수영하러 건너려다 실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극에서 오는 해류가 섬 3개를 가로지르는데 노량해협처럼 물쌀이 장난 아닙니다.
해류에 휩쓸려도 안타까운건 배들이 많았을텐데 ,,,,
저런 위험한 일들이 생기는구나.. ㄷㄷㄷ
말씀하신 절벽구간도 구경 많이 했습니다
물살이 강하다고 못느껴봤는데
조심해야되는 구간이었군요
태평양에서 인도양 쪽으로 밀려 내려가는 인도네시아 통과류입니다
스노클링 하다 실종 되신거면 건강상 이유로 표류 혹은 지나다니는 보트들과 충돌 아닐까 싶은데 구명조끼 입은 상태라면 수색에서 발견이 됐을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어떤 상황에서 없어진걸 발견하신건지..
대가리 박고 수중구경하다보면 쪼금씩 멀어지고 누군지 분간이 잘 안됨. 잠깐 한눈판사이에 서로 멀어지기도 하고. 길리 앞에 거북이 스노클링한다고 사람들이 드문드문 있거등.
가슴을 보면 저도 여자라는 것은 알아요!
그러나 실종자 찾는 전단지에 성별은 당연히 있어야 되지 않나요!
당신은 가족이 실종되어서 찾는 전단지에 성별을 안넣을 건가요?
BB & BS 같은 소리네요!
이사람이 못생겼다고 돌려까는거같다고요 거 되게 멍청하시네
일상생활 가능합니까?
아니 전단지에는 당연히 성별이 있어야 되지 않나요?
일상생활이 가능하세요?
바보 아니세요?
나름 해병 수색 출신이라... 바다 수영 하나는 자신 있는데.... 와 해류를 만나니까...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점점 일행들과 멀어지는데... 간신히 일행 곁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배로 다시 올라왔죠...
구간 구간에 해류 포인트 지점이 있는데.. 정말 현지인들도 그 포인트 구간에서 죽다 살아난 경험들 한번씩은 다들 있다고 하더라고요... 스노클링...정말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노쿨링은 낮은 물에서, 하는것이 가장 베스트이죠.. 여튼 그일을 겪고나서부터 바다로 가지 않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만 열심히 하다 왔습니다..
위험한 스포츠네요...
어서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과도하게 용감하고 활동적이다
너무도 안전하고 위험요소가 적은
한국 대도시에서만 살아서 감이 없다
세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지
알길 바란다
저 스노클링 풀페이스는 잠수가 깊게 안 되는건데..
액션캠 있는거 보니
너무 촬영에 집중하다 멀어진듯 ㅜ
수영장에서 뺑뺑이로 10키로 돌아도...
바다 가묜 눈에 보이지 않는 조류도 영향 엄청 받더군요
스노클이든 프리다이빙이든 뭐든 버디가 있어야 하는데....
어쩌다가 이런일이...ㅠㅠ
9월에 한번 갔었는데요
가이드도 있었을테고 인원 부족하면 바로 찾기도하고 근처에 다른 배들도 많았을텐데
미스테리하네요 그리고 무조건 구명조끼 입히던데 큰 사고 없었으면 합니다.
어딘가 떠내려가서 연락이 안되는것이길 바랍니다.
풀페이스 스노클 마스크에의한 이산화탄소 질식이 여러차례 보고된바가 있습니다.
풀페이스 마스크로 인한 의식 저하와 빠른 해류에 의한 실종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실종자,수배자,신상공개자 같은곳에 나이 올릴때 나이말고 생년을 기재해야함)
저런거 하러가면, 개인이 몸에장착하는
gps장치같은거라도 하는게좋을듯..
얼른 가족의 품으로 오세요
안타깝네요.
바다 끝자락 거센물결
알수없는 바다속.....너무 무섭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고, 기원합니다.
홈통안쪽은 물이 가지않고 호수같지만 홈통에서 나가면 본류의 영향으로 보이지않는 소용돌이치는곳도있고 스물스물 엄청빠르게 흐르는 곳도있죠.
바다는 무서운곳입니다
수심이 낮아도 이안류 무시못함
대부분 인사 사고는 구명베스트 안한거임
수영 실력 믿다가 골로가는게 바다수영임
나 어릴땐 나도 거기로 수영해서 가고 그 바위에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 지금은 나이들어서인지 에이 귀찬아 하면서 수영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젊은이들은 거기로 수영해서 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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