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가 건강하게 두날개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주길 원한다.
1. 보수는 민족주의. 자국 우선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가져야 한다.
미국 보수당. 영국 공화당 처럼 자국 우선주의 민족주의를 내세워 우리 나라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글로벌 시대에서 진보가 급진적인 개혁을 할 때 적절한 견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친일파는 척살의 대상으로 반민특위를 부활해야 한다)
2. 반공주의를 이념으로 자주국방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선거운동으로 반공을 내세워서는 안된다. 반공은 기본으로 북한의 이념적 허구성을 증명하고 고립화시켜 통일에 힘써야 한다.
3. 경제는 친기업적 정책과 규제 철폐. 발전 지향적 지원을 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과 같이 부의 정당한 분배를 위한 법인세와 증여세 기부등 다양하게 기업들의 사회 기여를 이끌어 내야한다.
발전에 최대한 지원해 주되 그에따른 사회기여는 냉정하고 단호해야 한다.
4. 한국의 정통적인 가치관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어느 누구보다 더 높은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스스로 정진하는 본을 보여야 한다. 퇴계 이황과 같은 고결한 정신과 자세를 원한다.
이런 보수가 있다면 지금의 한국에서 환영 받고 지지 받을 겁니다. 전 진보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한국 사회를 위해서 건강한 보수를 원합니다
차라리 저런 가치관을 가진 진보 인사가 보수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민주주의가 발전한 시대에 진정한 보수당이 하나 쯤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자한당은 극우나 수구정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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