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니까 50대던데 말이죠
보배분들이 거의남자이고 현역출신이였던 현역출신아니더라도 기본한달인가는 훈련받는걸로아는데
그때 총기관련해서 숙지시키고 숙지시키는게 총구는 절대 사람한테 향하는게 아닌걸로 가르치는데;;
이건머 직업인 사람이 어떻게 지자식나이한테 총기가지고 장난을 쳤는지 자체가 의문이네요
권총안에 총알 자체가없었더라도 이건 명백히 가혹행위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업무상과실치사혐의;;
아직 재판은 안되었지만 기사들보니까 장례식장에서 부모님들한테 엎드려 울면서 빌었다는데;;
솔직히 사고나기전에도 심심하면 총으로 겨누면서 가혹행위했던게 이번테 터진거겠지요
정말 저런 경찰은 옷벗고 징역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건업무상 과실이 아니라 그냥 살인자인데 말이죠;;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우려대로 가볍게 끝나지 않았으면하네요;;
ps;;길거리 가다보면 제복입은 경찰들중에 배가 임산부처럼 나와서 뒤뚱뒤뚱 다니는 경찰들 제법보이던데
직업이 직업인만큼 경찰은 자기들 몸좀 관리좀했으면하네요 그런경찰들보고 믿음이 안간다는..다그런건아니지만요;
절대로 그런장난 말도안됩니다 군대에서도 그런경우 바로 워커바롤 얼굴까도 구타적용안돕니다
생명이 더중요하니까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꺼니? 이정신나간놈아
"빈 총 맞으면 3년 재수없다고"
그만큼 빈총도 쏘지 말란 소리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군대에서 헬기탈때 총구 위로 향한 후임이
있었는데 그날 그 친구 죽을만큼 맞았던
기억이 나내요.
..직원들이...하..
ebc646
장난이었다고하면 과실치사맞습니다. 현재 법이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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