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혹', 윤석열 검찰은 1조 8천억원 사기단과 신천지매입 땅과의 관련성 재수사하라
http://www.kookminnews.com/m/view.php?idx=26230
2014년 시사in 보도에 의하면,
1조8000억원 상당의 대출을 받은 사기단이 구속됐다. 이들이 매입한 땅의 등기부등본에는
곽상도 전 민정수석의 이름이 있었다.
1조8000억원대 은행권 대출 사기 사건의 주범(중앙티앤씨 서정기 대표)과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전 수석 사이에 수상한 돈거래 흐름이 있다는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드러났다.
‘사상 최대’ 대출 사기에, ‘그 이름’ 왜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1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제범죄특별수사대(대장 강승관)는
대출 사기 가담자 8명만 구속하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 짓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 사건의 경찰 수사 책임자인 강승관 대장은 지난해 민정수석실에 파견돼 곽상도 수석과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어서 사건 배후에 대한 축소 수사 의혹을 더 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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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것참....
합리적 의심을 안할수가 없자나....
신천지 뒤에는 배후가 있을까..
신천지 땅에 공동담보 형식으로 근저당 설정 해 두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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