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마크를 제외한 새로운 로고 공개 및 향후 비전
맥라렌이 메인 로고에서 상징적인 '스피드마크(Speedmark)'를 빼고,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첫 뉴질랜드 정비소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트 위주의 새로운 로고를 선보입니다.
대규모 투자 및 사업 확장
최근 아부다비의 CYVN 홀딩스에 인수된 맥라렌은 5억 파운드(약 8,900억 원)의 대규모 자금을 수혈받았습니다. 맥라렌은 이 자금을 바탕으로 영국에 두 번째 공장을 설립하고, 브랜드 최초의 SUV를 포함한 신차들을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새 로고
맥라렌의 자동차 부문과 레이싱 부문을 하나로 통합하는 이번 새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은 'c' 아래에 점이 찍힌 새로운 워드마크입니다. 이는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가족이 운영하던 정비소 간판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브랜드의 초심과 기원으로 다시 연결됨을 의미합니다. 이 미니멀한 새 로고는 앞으로 모든 맥라렌 차량과 상품, 디지털 채널에 적용됩니다.
기존의 상징들은 유지
'스피드마크'는 메인 로고에서는 제외되지만, 브랜드의 연속성을 나타내는 핵심 상징으로서 계속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상인 '파파야 오렌지'와 창립자의 고향인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스피드 키위' 기호 역시 그대로 유지되며, 맥라렌의 역사적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색상 팔레트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맥라렌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데이비드 우드하우스는 이번 리브랜딩에 대해 "맥라렌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작점이며, 우리의 미래를 형성할 야망과 창의성, 추진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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