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의견 입장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다보니 잠재된 범죄자가 많네 평소에 방향지시등 안키는 사람들 많네 평소에 법규 잘지키면 되지않느냐
이런 댓글들이 많던데요.
그말이 아니잖아요 방향지시등 안키는사람이 반대눌렀다?
평소 법규 안지키는 사람이 반대눌렀다?
예비살인자가 반대눌렀다?
왜 고지식하게 외통수로만 생각하시나요 아니잖아요? 그말이 아니잖아요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어쩔수 없이 위반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막히는 도로 중간에서 내차는 횡단보도 위에 서있는 상태에서 보행자 신호가들어와서 뻘쭘하게 횡단보도 점령한 이상한 운전자가 될수도 있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이런 경험들 있으시겠지만 과속및신호위반 동시단속하는 카메라 구간에서 규정속도 지켜서 신호받고 탈출하려다가 신호가 바뀌는 바람에 애매하게 정지선 넘어서서 정차하거나 너무 진입해버린 나머지 신호위반하고 넘어 갈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들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교차로 중간에 서 있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일부로 위반하겠다는게 아닙니다. 법을 지키기위해 단속카메라 규정속도에 맞추기위해 그렇게 운행하다보니 불가피한 상황도 생길수 있다는겁니다 여러분들 다 경험 있으시잖아요? 만약 속도를 내서 지나간다면 지나갈수 있는길을 규정속도 신호위반 카메라 때문에 애매하게 정지선 넘어서 정차하시거나 너무 진입해버린 나머지 교통흐름방해를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위반할수 밖에 없었던 그런경험들 있지 않나요? 유도리있게 살자 이겁니다
저 어릴때만 해도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남에 잘못을 너무 일러바치는것은 안좋은습관 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남에 잘못이 잘못된걸 모르셔서 내 제자가 내자식이 자꾸 일러바치는 습관을 안좋다고 했을까요?
도데체 언제부터 이런 일름보들이 칭찬받는 나라가 되었나요?
적당히좀 합시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법규를 어기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어긴다는게 아닙니다
보수 싫어하면 빨갱이 반동군자 입니까?
진보 싫어하면 친일파 압잡이 입니까?
그게 아닙니다 평소에 지킬껀 지켜도 이건 아니고 이런 마인드는 싫다는거 아닙니까
블박 신고자분한테 너무한다 반대 하시는분들 불행이도 어느순간 범법자 소리듣고 교통법규 상습위반자 취급 받더군요
그게 아닙니다 왜이렇게 단순하게들만 생각하나요
반대하면 범법자 찬성하면 모범운전자 이 두가지로 밖에 못나누나요?
카카오톡 사찰도 사실 나만 문제될 말 안하면 되는 문제인데 왜 사람들이 반대 할까요? 반대하는 이분들은 평소 범죄자이고 예비 범법자들 입니까? 그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나를 감시한다는데 있어 불쾌감을 느끼고 불안감을 느끼는것 뿐입니다 제발 사람사는 냄세좀 풍기고 삽시다
세상엔 정말 할수있는 착한일이 많습니다 남을 일부로 감시 하는일 말고 다른쪽으로 선행을 좀 해보는건 어떨까요
공권력도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사람을 마음데로 감시 도촬 할수 없으며 함정수사 또한 불법 입니다
그런데 내 이웃이 나와같이 살아가는 시민이 그렇게 감시하고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세상이 나만 아니면되 내가족만 아니면되 이런식으로 삭막해져 가네요
한국인은 정 입니다. 사람사는 냄세좀 다시 풍기게 되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법규를 위반하지도 않으며 위반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글 남깁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한번씩들 생각 해봅시다
신고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 범법을 지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고가 아닌 신고충이 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는 것이죠
5호감시제를 하는 북한을 선진국이라고, 치안이 훌륭하다고, 안전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고하는 사람은 신고하면 되는거고 신고를 당하는 사람은 처벌을 받으면 되는겁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안타깝네요
님은 님의 카톡이 검열되어도 문제 없을듯 하네요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죠
왜 아주 사소한 잘못 또는 실수라 할지라도 그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는거죠?
대표적인게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
강간을하고도 술김에 한거라 기억이 안난다
반성한다 이러면 다 감량.....
썩어 문드러져 가는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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