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빨간당이 대부분 가져가는 의석수가 65석중 50여석
강원도(8석) 까지 대부분 가져가고 충청권15석 수도권에서 30석만 가져가면 110석에 다다릅니다.
비례까지 하면 금방 120석입니다.
호남 전체 의석수 27개
심지어 경상도는 투표율도 낮습니다. 유권자의 50프로 정도가 투표를 하고 대부분 빨간당을 찍죠.
5천만 국민중 유권자 이번21대 4400만정도인데
대구경북 유권자 430만, 부산경남 460만입니다.
20대 총선 기준 투표율 58프로인데 이중 경상도 평균이 50~57프로 였습니다.
약 400~500만의 투표로50~60석이 그냥 빨간당이 가져갑니다. 나라를 팔아도 찍어 준다고 하잖습니까.
그외지역 까지 보면 천만정도의 국민이 이나라를 망쳐 놓는 인간들을 배출 하는 것입니다.
투표날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아래는 20대 총선의석수 현황입니다.
경상도 무소속 분들 대부분 한국당으로 복귀했죠(대표 장제원)
강원,경상은 미통이 먹고
또 반으로 갈리겠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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