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그분에게 갑시다[4]
그시대가 왔으니 그분에게 막걸리나 노란 꽃 한송이 올려드리고 싶네요. 이번주 봉하마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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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세상
호야혁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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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함께하고 싶은 날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집착
반드시 이어나가겠습니다
제가 지천명에 이른 시기지만..
그동안 정말 정치에 무관심했는데..
이분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가지게 되었고, 이분 때문에 행동 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전 김해에사는 아저씨 입니다...ㅇ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야~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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