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열린우리당이 152석인가로 이겼습니다.
이기고 나서 물런 처음 과반에 대한 열린우리당내 강경진보세력의 4대악법 개정에 대한 반발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총선직후 부터 시작된 대선후보들에게 줄서기를 하게끔 하는 반대편과 기레기들의 작업에 넘어가서
정동영등 대선후보들에 대한 당내 줄서기등으로 결국 김한길등이 분당해서 나가버리지요.
그결과 노통은 집권여당임에도 불구하고 초라한 의원만이 노통의 곁에 남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퇴임후 우리는 노통을 보내드렸습니다. 아무것도 못 한채
지금 이재명이 아주 좋은 먹이 감으로 저쪽에서 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갈라치기에 가장 좋지요. 친문이 아주 싫어하고
이재명친위 세력들인 손꾸락들은 불불안가리고
지금 이재명을 가지고 분탕질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임기가 아직도 2년 남아있습니다.
자꾸 이재명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이재명은 대선경선에 올라가지도 못할 것입니다.
총선직후 보배에서 이재명 글이 막 올라옵니다. 자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준 180석 마지막 기회입니다. 미래통합당과 조중동은 이재명을 노립니다. 이재명은 아주 좋은 먹이감이거든요.
결국 대통령 되었는데도 동교동계를 중심으로 당내에서 지원 안해줬습니다
탄핵 역풍으로 제1당 되니 정통성을 부여하며 그들만 모여 분당을 하죠
대권을 잡을꺼란 생각으로... 국민들은 이걸 원했던게 아니였는데...
그 세력의 남은 잔당들이 민주평화당이죠 이제는 민생당이겠지만...이번기회에 너무 잘 사라지게됐죠
즉 그때와 너무 다릅니다
분당가능성은 없죠 분당하면 민평당, 바미당...그런 수준으로 떨어질꺼 뻔히 암니다
이재명 흔들어서 바람잡는거는 아마 민주당을 분당하게 만들려는 미통당 쁘락찌 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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