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가 책도 안 읽고 읽었다고 구라 치고 다닌다는데...
난 읽었다 안읽었다 라고 한적 없음을 미리 고지 합니다.
저 분 난독증 있는것 같아서 애잔 하긴 합니다......
중요 한것은
자꾸 책 내용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석 하길래 신뢰성 있는 사이트에서 인용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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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의 발단 은 아래 제글 때문 입니다.
정확하게 출처 밝히고 해당 리뷰를 인용 했음을 밝힙니다. ( 이걸 보고 책을 읽었다고 구라 친다고 나오는게 신기 하죠 ?? 난독증 아님 ??)
해당 사이트는 해외문화홍보원 이라는 공공 기관 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피크닉씨가 이렇게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고 박완서 선생의 여자 아이들이 앞다투어 일본식 이름으로 개명하는게 유행했었다라는 증언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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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뢰성 있는 사이트 리뷰를 찾았습니다.
해당 사이트 리뷰 보면 정확히 나오죠
"창씨개명 여부에 따라 겪어야 하는 당혹감과 사회적 지위"
일제시대 식민정부 에서 강요한 창씨 개명 이었고 , 안하면 불이익을 당하던 시대 였습니다.
아이들은 해야 하는거 이쁘게 지으려는 순수한 마음을 책으로 표현 한겁니다.
헌데... 책 을 읽었니 안읽었니.. 이게 무에 그리 중헌지...
신뢰성 있는 사이트에서 인용 하여 다시 설명 한것 일 뿐입니다.
정신좀 차리고 욕좀 그만 먹고 다니세요..... 피크닉씨...
저런놈 나 중에 또 그럴게 뻔한 놈들 이라
왜 저런 아이들은 거짓말이 일상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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