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37
이번 총선이 집권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보수 바라기’를 자처한 TK의 앞길에 험로가 예상된다. 먼저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와 국고예산 확보가 힘들게 됐다
영남일보는 염치없지만 그의 역할에 여전히 기대야 할 대구경북의 현안이 너무 많다”며
구애의 손길을 뻗었다.
흠....... 니들 왜 그러냐.... 니들 국회의원 냅두고 뭐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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