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테슬라의 신형 로드스터에 높은 점수를 줬다. 서로 다른 역사와 고객층을 가진 경쟁 브랜드지만, 기존 틀을 벗어난 기술적 도전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는 지난 10월 15일 공개된 로드스터의 기술과 발표 방식에 각각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자동차 시장이 성숙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혁신의 여지가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테슬라는 공개 행사에서 스페이스X 기술을 활용한 냉가스 추진기와 차체 하부 팬을 선보였다. 공중 동작과 뒤집힌 상태의 주행 시연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러한 시연과 양산차의 검증된 성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첫 전기차 ‘루체’로 변화 시도한 페라리
페라리 역시 첫 순수 전기차 ‘루체’를 통해 기존과 다른 디자인을 시도했다. 다만 낯선 차체 비례와 전통적인 스포츠카 이미지에서 벗어난 외관을 두고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닛산 리프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왔다.
페라리는 디자인 논란에도 루체의 주문이 기대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냐 CEO는 외부 디자인 스튜디오 러브프롬과의 협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내부 인력만으로 개발했다면 나오기 어려웠을 질문과 해법을 외부의 시각에서 얻었다는 설명이다.
혁신 강조하면서 전기차 비중은 조정
원문은 페라리의 로드스터 호평이 루체의 과감한 변화를 뒷받침하는 메시지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다만 페라리가 테슬라와 같은 추진기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것은 아니다.
페라리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맞춰 전동화 계획도 조정했다. 2030년 전체 라인업에서 순수 전기차가 차지할 비중 목표를 기존 40%에서 20%로 낮췄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각각 40%를 차지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ferrari-ceo-gives-tesla-roadster-reveal-a-perfect-10-out-of-10











































제로백 0.8초에 날라댕기지 붙어댕기지
대인배라면 10점 만점에 30점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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