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신차 출시와 생산 효율 개선을 바탕으로 2027년 수익성이 올해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부담과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차종의 수요와 비용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메리 바라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주주 서한에서 신제품·서비스 투자와 품질 개선, 운영 효율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 유지 속 원자재·물류비 부담 완화
GM은 견조한 제품 수요와 원자재·물류비 부담 완화를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승인했다.
3분기 매출은 5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조정 영업이익은 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3.7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자동차 부문 잉여현금흐름은 59억 달러로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나타냈다.
신형 픽업 출시와 주요 차종 증산 추진
2027년에는 개선된 V8 엔진을 탑재한 신형 쉐보레 실버라도를 비롯해 대형 픽업트럭 신차가 등장할 예정이다. 공장 투자를 통해 대형 차량과 판매량이 많은 크로스오버의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주요 대상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서버번, GMC 유콘이다. 쉐보레 이쿼녹스·블레이저와 캐딜락 XT5의 생산 확대도 예상되며, 페어팩스 공장에서는 새로운 뷰익 크로스오버가 생산될 전망이다.
온스타와 슈퍼크루즈, GM 디펜스 등 관련 사업도 육성한다. 동시에 보증수리와 전기차, 원자재, 미국 내 생산 확대에 드는 비용을 관리하고, 전기차 투자 규모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gm-expects-bigger-profits-in-2027-as-new-trucks-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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