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초의 순수 전기 M3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일대에서 시험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발 코드명은 ZA0이며,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과 고성능 전기 구동계를 적용한다.
외관은 넓은 차체와 볼륨감 있는 뒷펜더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후면은 비교적 절제된 형태로 다듬어진 것으로 보인다.
100kWh 넘는 배터리…출력은 아직 미공개
전기 M3에는 네 개의 모터와 100kWh를 넘는 배터리가 탑재된다. 배터리 용량은 84kWh를 사용하는 현대 아이오닉 5 N보다 크다.
최고출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관련 보도에서는 800~900마력 수준이 거론된다. 실제로 이 수치가 구현된다면 738마력의 XM 레이블을 넘어 BMW 양산 M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차가 될 전망이다.
대용량 배터리와 고성능 구동계를 갖추는 만큼 냉각과 제동 성능도 중요해진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적용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확정된 사양은 아니다.
내연기관 M3도 유지…직렬 6기통 계승
전기 M3는 2027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군에서는 전기 세단 i3보다 상위에 자리하며, 가격도 더 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BMW는 M3를 전기차로만 전환하지 않는다.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M3는 향후 내연기관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며, 직렬 6기통 엔진을 유지하면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bmws-electric-m3-spotted-on-the-road-and-its-a-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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