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미선데이 Gloomy Sunday
글루미선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살을 하게만든 음악이죠
레조 세레스라는 작곡가가 1933년 작곡햇는데
1936년 4월30일 프랑스 파리의 레이 벤추라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에서
글루미 선데이를 연주하던 단원들이 드럼연주자의 권총자살을 시작으로
모두 자살하는 현상이 나타나 레코드가 발매된지 8주만에
헝가리에서 187명이 자살해 정부에서 금지시킨 곡임
당시 세계대전과 사회 경제적으로 혼란스러워
우울한 사람들의 심리와 우울하고 슬픈 글루미선데이가
잘 맞아떨어져 이런 행동들을 유발시켰다고 봄
울 나라에선 mc스나이퍼가 불러서 유명했죠
현재 원곡을 구하기는 쉽지않지만
많은 음악가및 가수들이 연주및 공연을했죠
* 음악을 구해볼려고했는데 도통 못구하겟다능 ㅋㅋ
사무실이라 방화벽도있고...ㅎ_ㅠ
알아서 찾아보시라능 !
그리고 With out you<--이건 노래 부르는사람이 자살하는 노래로 유명하죠
머라이어캐리도 이곡부르고 자살시도했는데 실패했다던...그래서 더 유명해진 곡이죠
재미있습니다ㅎㅎ 주인공 여자분 써비스로 목욕씬아와요 몸매가 죽여줍니당
비됴방에서 봤나??
그래서 많이 기억은 안납니다.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