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존슨님 글보고 생각나 적어본다능
며칠전... 새벽 4시가넘어 5시가 되가는 시간...
집이 6층이라 엘레베이터타야함..
엘레베이터타고 문을 닫은후 6층버튼 클릭클릭~
그시간대에는 보통 사람들 거의 안타잔슴?
그래서 배도 꿀렁꿀렁 하길래 배애힘 빡! 주고
떵꺼에 힘 빡! 주고 (응가안나오게)
부아아아아아아아앙~~ 했음
참시원했음
슬금슬금 스멜이 올라옴
킁킁 거리는데 6층도착 !
내리는데 슈발 사람이탐
신문배달아줌마... 옆집에 신문갓다주러왓나봄.........
오오미........ 깜짝놀래며 후딱 집으로들어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냄새때문에 곤욕을 치를 아줌마를 생각하며 잠을 청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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