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하이브리드 슈퍼카 테메라리오에 대담한 투톤 에디션을 내놨다. '테토네로 캡슐'로 이름 붙은 이 컬렉션은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디자인센터)가 기획한 것으로, 2026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우루스 SE에 먼저 선보인 테토네로 콘셉트를 더 낮고 빠른 슈퍼카에 적용했다.
5가지 색상에 네로 녹티스 블랙 대비…후드·루프·디퓨저까지 블랙아웃
핵심은 선택한 외장 색상과 깊은 검정인 네로 녹티스의 대비다. 외장 색상은 잘로 인티(노랑), 아란치오 잔토(주황), 블루 세페우스(파랑), 베르데 스캔들(초록), 비올라 파시파에(보라) 다섯 가지며, 잘로 인티가 대표 색상이다. 네로 녹티스는 후드와 루프를 비롯해 전면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엠블럼, 엔진 서라운드까지 덮는다. 범퍼, 사이드 미러, 휠도 하이글로스 블랙으로 처리해 투톤 콘셉트를 한층 강조했다.
실내는 헥사곤 시트·외장 매칭 스티칭…기계적 변경은 없어
실내는 네로 아데 소재에 그리조 옥탄스 스티칭을 대비시켰다. Q-치투라 시트에는 육각형 패턴이 들어가고, 스티칭 색상을 외장 색상에 맞출 수 있다. 헤드레스트에 자수 로고, 도어에 테토네로 글자, 격벽에는 후면 실루엣을 스티칭으로 넣었으며, 운전석 쪽에 매트 카본 명판을 부착한다.
파워트레인 변경은 없다. 테메라리오는 4.0리터 트윈터보 V8과 전기모터 3개의 하이브리드로 합산 920마력(907hp)을 내며, V8은 최대 1만rpm까지 회전한다. 테토네로 캡슐은 순수하게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에디션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lamborghini-temerario-gets-a-wild-two-tone-makeover-in-five-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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