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알피나가 BMW그룹의 공식 일원으로 새 출발했고, 그 첫 번째 신차가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예고대로 7시리즈 기반이며, 이름이 B7으로 유지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BMW가 밝힌 대로 4.4리터 트윈터보 V8이 탑재되며, 현행 M760 xDrive의 571마력(563hp)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앰버 DRL·3개 수평 그릴·오벌 배기구…알피나만의 차별화
전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앰버(호박)색 주간주행등이다. 몇 달 전 공개된 비전 BMW 알피나 콘셉트에서도 같은 요소가 보였으며, 향후 모든 알피나 모델의 시그니처가 될 전망이다. M 퍼포먼스 차량이 'M 옐로 라이트'를 쓰는 것과 대조된다. 그릴은 일반 7시리즈의 7개 슬랫 대신 3개 수평 바로 단순해졌고, 하부 에어 인테이크도 더 수직적인 개구부로 바뀌어 공격적인 인상을 준다. 후면은 일반 7시리즈와 거의 같지만 알피나 전통의 오벌 배기구가 달렸고, 테일램프는 살짝 스모크 처리돼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600마력급 V8 예상…2027년 초 공개, X7 기반 XB7도 뒤따른다
M760의 4.4리터 트윈터보 V8을 바탕으로 출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며, 이전 B7(2016~2022)이 608마력(600hp)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 실내에는 최고급 소재와 디지털 인터페이스용 알피나 전용 그래픽이 적용될 전망이다. 정식 공개는 2027년 초가 유력하며, 같은 해 후반에는 X7 기반의 XB7도 알피나 버전으로 나올 예정이다. 뉘르부르크링 인근 BMW 기지 근처에서 포착된 만큼 앞으로 시험차 목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spy-shots-bmw-alpina-7-series-b7-nurburg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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