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미국에서 10월 한 달간 8만8대를 팔아 역대 10월 최고 기록을 16% 갱신했다. 이로써 6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모델이 전년 동월 대비 성장했으며, 2세대 텔루라이드를 포함한 5개 모델이 10월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10월 역대 최다 판매 5개 모델
- 스포티지: 1만7,977대
- 텔루라이드: 1만4,009대
- K4/포르테: 1만1,391대
- 셀토스: 8,052대
- 카니발: 7,751대
하이브리드 판매는 전년 대비 114% 급증하며 역대 최고를 찍었고, 전동화 차량(EV 포함) 판매도 기록을 세웠다. EV9은 1,406대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는데, 미국 전체 EV 판매가 약 30% 줄어든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돋보이는 성적이다. 지난 분기 출시된 EV3는 10월 976대를 팔아 누적 1,496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와 텔루라이드 격차 급격히 좁혀져
기아 미국 최다 판매 모델은 전통적으로 스포티지였지만, 텔루라이드가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두 모델의 격차가 7,486대였는데 올해 10월에는 3,968대로 줄었다. 스포티지가 현행 모델 생애주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소폭 줄어든 반면, 텔루라이드는 신형 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추세가 이어지면 수개월 안에 기아 미국 1위 자리가 텔루라이드로 바뀔 수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10월 실적을 발표한 완성차 업체들의 전체 판매 증가율은 8.6%였다. 기아는 그 두 배에 가까운 16%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현대를 제치며 그룹 내 판매 1위에 올랐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kias-telluride-is-closing-in-on-the-sportages-u-s-sales-crown











































당연히 못갚고 repo되서 신차급 경매 매물도 많고,
막장인생들이 조지다 전손 잔존 매물도 상당히 많음.
현지 이미지도 딱 그런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