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아의 미래 제품 로드맵이 유출됐다. 더 코리안 카 블로그가 보도한 기아 내부 문서에 따르면, 국내(한국) 공장의 향후 생산 계획에 완전 신형 카니발, 신형 쏘렌토, 수소 카니발, 그리고 처음 공개된 이름인 EV7이 포함돼 있다.
2028년 신형 카니발·쏘렌토 동시 투입…해외 경쟁사 신차에 맞불
차세대 카니발과 쏘렌토 모두 2028년 생산 개시가 예정돼 있다. 카니발은 글로벌 미니밴 시장 상위권을 지키기 위한 빠른 세대교체이고, 쏘렌토 역시 토요타·혼다·포드 등 해외 경쟁사의 신형 중형 SUV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 재설계다.
2029년 수소 카니발…배터리 너머의 무공해 대안 탐색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2029년 생산 예정인 수소 파워트레인 카니발이다. 기아가 가장 큰 승용 모델에 배터리 전기차 외의 무공해 대안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는 의미다. 국내에서도 수소차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어 상용화 시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문서에서는 기아 EV7의 존재도 확인됐다.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EV7이라는 이름은 컴팩트 EV6과 플래그십 EV9 사이에 위치하는 중형 3열 전기 SUV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아의 하이브리드와 EV 판매 호조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추가 라인업이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kia-leak-reveals-hydrogen-carnival-next-gen-sorento-and-ev7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