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표기는 영상을 올린 사람, 의뢰를 한 사람의 과실을 앞에다 두는 겁니다.
외국과 축구할 때 골 득실을 한:외로 하고 외국TV에서 보면 외:한 이렇게 표시하듯이 항상 나, 나와 가까운 사람, 의뢰한 사람을 앞에 써야 합니다.
보배 같은 곳에서는 영상을 올린 사람의 과실을 앞에다 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차동차가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또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게시판에서 지금 시점까지 적당히 적당히 알아서 들으라는 식으로 올리거나, 번거롭게 매번 누구:누구 = 얼마:얼마 이렇게 해야만 제대로 알아듯는 건 생각하면 좀 어리버리하죠. 대충대충 상황 봐가면서 이해하면 된다는 유도리식 관행은 편의를 위해 사라져야 합니다.
과실이 높은 쪽의 숫자를 앞에다 두는 경향들이 있는데 6:4나 4:6이면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하여간 이런 표기원칙이 잘 지켜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과실을 몇대 몇 피해자 가해자 가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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