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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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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0.12.26 13:24 답글 신고
    초엘님 안녕하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베스트에 계신거져?? @_@;;;;

    폭풍같은 연휴가 지나가고있는데 많이 힘드실듯요.ㅠㅠ 그날 진짜 서로 각자의 사정은 얘기 꺼내지도 못할만큼 바빠서 아무런 대화를 못했네요.

    제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제 사회생활은 열심히 최선을 다할수록 더 호구가 되어가며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초엘님께서 이전 글에 올린 알바와 카톡을 첨봤을때 뻔한 거짓말에도 크게 동요하지않으시고 간결하고 배려깊은 답변으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을 보고 왜 세상은 늘 좋은 사람이 상처를 받아야하나 순간 너무 화가났고,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수는 없으니 단순 일손이 필요한 일이면 그냥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막상 가보니 어느정도 업종 관련 지식과 힘이 필요한 일이어서 큰 도움 못드린것 잘 알고있는데 너무 과찬해주시니 송구스럽네요.

    그저 사회생활중 만난 한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늦지않게 성실하고 손발맞는 알바 꼭 구인하시길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ps1. 식사 좀 챙겨드세요. 몸 상합니다.
    나이들면 건강 망친게 젤 속상해요.

    ps2. 저는 술을 전혀 못합니다. 집안내력이예요. 제가 마니 조아하는 카페모카 선물 주신거 애껴먹을게요~ㅋㅋㅋㅋ

    ps3. 그리고 이쁘냐고 묻는 댓글들이 있던데 많이 이뿌다고 해주세요~
    알게모예여 @_@" 온라인인데~~~뻐하하하하하하하하
    답글 33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6 01:53 답글 신고
    와인은 다음에 꼭 드리고 싶습니다. 와인이 아니더라도 좋아하시는 술 종류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5
  • 레벨 소장 화이트윙 20.12.26 01:52 답글 신고
    불굉이모 이쁘신가유?
    답글 3
  • 레벨 대위 3 인타스텔라 20.12.26 13:37 답글 신고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불광불급13-
  • 레벨 중사 2 비밀번호0000 20.12.26 14:50 답글 신고
    너무 따뜻합니다.
    좋은냄새 행복한향기가 나는분인것같네요.
    가까이 않계시지만 온기가 느껴집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언제가는 좋은사람들.착한사람들이 더많이 대우받는
    세상이 올겁니다
    불광님 앞날에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여름여름 20.12.26 15:00 답글 신고
    두 분 다 너무 멋지십니다.
    요즘 같이 우울한 뉴스만 있는 때에 이 글 읽고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 레벨 소장 23억대박남 20.12.26 15:01 답글 신고
    이쁘신건 모르겠는데
    멋진 사람이란건 알겠네요
  • 레벨 중위 1 공포의기름장갑 20.12.26 15:36 답글 신고
    이쁘시면 한번 만나 주세요~
  • 레벨 대령 1 시인도아닌것이 20.12.26 16:05 답글 신고
    진짜 예뻐요? 그럼 사랑해요~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0.12.26 16:41 답글 신고
    이뽀요
  • 레벨 대장 드라쿨 20.12.26 16:43 답글 신고
    역시 보배에 나오시는 여성분들은 전부 여신급의 미모와 지혜와 인성을 지니심...
  • 레벨 일병 나루77 20.12.26 16:56 답글 신고
    알게모에요.. 온라인인데.. 넘 귀엽다 요
  • 레벨 소장 Sj레스토랑 20.12.26 17:19 답글 신고
    나중에 같이 일하고 싶은 분이세요~^^
  • 레벨 중위 2 topmarine 20.12.26 17:40 답글 신고
    이런분이랑 사귀고 싶다
  • 레벨 소위 2 흑적랑 20.12.26 17:48 답글 신고
    짱가같은 착한분이시군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 레벨 중령 2 훈남아재 20.12.26 18:24 답글 신고
    이래된거 1일하시지요
  • 레벨 대위 3 인타스텔라 20.12.26 20:44 신고
    @훈남아재
    축의금 열장 갑니다 꼭!! ㅋㅋ
  • 레벨 중위 1 굶은악마 20.12.26 18:32 답글 신고
    결혼해! 결혼해! 라는 댓글이 왜 안 보이쥬?
  • 레벨 소령 3 RUF 20.12.26 19:07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이등병 오로세움 20.12.26 19:08 답글 신고
    이게 보배다
  • 레벨 대령 1 아리랑10호 20.12.26 20:09 답글 신고
    와~ 진짜가 나타낫드아~ ㅋㅋㅋ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b
  • 레벨 소령 1 그러는거아녀 20.12.26 20:16 답글 신고
    멋지십니디!!
  • 레벨 훈련병 냐뤼흠이네 20.12.26 21:51 답글 신고
    쓰신 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멋지십니다^^
  • 레벨 상병 부따스 20.12.26 22:31 답글 신고
    ㅋㅋ와 댓글보고팬하고 싶어요. 댓글만봐도 따스해집니다.내년에 진짜복받으세요.안봐도 얼굴에 빛이날듯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0.12.26 22:34 답글 신고
    금강불괴가 아니라 불강금괴 아니신가여???
  • 레벨 대령 3 양심은갖고살자 20.12.26 23:11 답글 신고
    이쁘시다니;;; 다시한번 정독;;
  • 레벨 대위 1 뉴저지스타일 20.12.27 02:52 답글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레벨 원수 정국님 20.12.27 09:44 답글 신고
    진짜 멋진분..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0.12.27 11:04 답글 신고
    성격도 좋아 보이시고 일도 잘하시고 어딜가든
    잘 계실분이네요 ㅎㅎ
  • 레벨 중사 1 지팔공산사고파 20.12.27 13:10 답글 신고
    어우야 성격이 쾌활할듯~! 이런분 너무좋아!
  • 레벨 소장 너무큼 20.12.28 11:41 답글 신고
    누나! 최고~
  • 레벨 하사 2 그자락 20.12.26 13:26 답글 신고
    아저도 잘할수있는데 나이많은 아줌마라 그런지 안써주네요ㅜ 월요일엔 꼭 이력서 넣은곳에서 연락왔음 좋겠어요
    그기분압니다 전 피시방운영해봐서 펑크 뒷통수 여러번 당해봤거든여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만나러갔다고 현장잡아야한다고 가는 녀석도 봤어요
  • 레벨 일병 동탄굿모닝 20.12.26 13:29 답글 신고
    판교시구나
    저도판교 치킨집해용ㅋㅋ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6 13:38 답글 신고
    오..!! 저는 판교동입니다.
  • 레벨 소위 3 시베리안개시끼 20.12.26 14:39 신고
    @초엘 판교동 어딘지 쪽지좀요.
  • 레벨 소위 3 시베리안개시끼 20.12.26 14:39 답글 신고
    어딥니까.
    집이 백현동..
    사무실이 우림시티쪽인데요..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6 14:49 신고
    @시베리안개시끼 판교도서관 근처에 있습니다..ㅎㅎ
  • 레벨 일병 동탄굿모닝 20.12.26 17:05 답글 신고
    저는 테크노밸리요ㅎㅎ
  • 레벨 소위 3 할량 20.12.26 13:35 답글 신고
    크리스마스 시즌
    구정.추석.여름휴가철에
    아프다는 알바생....
    쌔빨간 거짓말입니다...여러분..
  • 레벨 이등병 멜랑이리 20.12.26 13:40 답글 신고
    훈훈하네요 보배에능력자분들고많고 멋잇는분들도 참많으신거같아요 ㅎ
  • 레벨 상병 maximus77 20.12.26 13:40 답글 신고
    멋지네요 훈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12.26 14:11 답글 신고
    훈훈합니다.
  • 레벨 하사 1 잠시빌린세상 20.12.26 14:22 답글 신고
    세상은 살만 하구나 느끼는 글이네요
  • 레벨 대령 3 맨뒤 20.12.26 14:25 답글 신고
    진짜 훈훈하네.....세상에 염치없고 뻔뻔한 사람 없어지고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태벡 20.12.26 14:47 답글 신고
    와.. 진짜 역대급이네요. 멋지신분이네요~~!!
  • 레벨 원사 3 착하게살까 20.12.26 15:03 답글 신고
    불광님 제가 다 고맙네요.ㅎㅎ
    훈훈합니다.
  • 레벨 중령 2 전군아 20.12.26 15:09 답글 신고
    훈훈~
  • 레벨 대위 1 퇴근브이 20.12.26 15:34 답글 신고
    영화 같고 드라마 같은 일이 실제로... 뻐하하하
  • 레벨 일병 빵따자 20.12.26 16:12 답글 신고
    뭐파시는거에요?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6 16:18 답글 신고
    뭘 파는지 공개되면 좀 곤란해서.. 대놓고 밝히진 않겠습니다. 근데 눈치 채실 분들은 다 채셨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상사 2 내뒤에켄디 20.12.26 20:06 답글 신고
    생각보다 여기 형아들 눈치 드럽게 없어요..
    판교 분들이면 모를까,,, 하하
  • 레벨 중위 2 빵조아 20.12.26 16:35 답글 신고
    불광언니였다니~^^

    고마워요
    추운날
    마음 따시게 해 주셔서..
  • 레벨 소위 2 안스나서나당신생각 20.12.26 16:38 답글 신고
    두분다 멋지다!!!화이팅하십셔ㅅㅅ
    덕분에 보배연말 분위기 좋습니다ㅎ
  • 레벨 대장 하루기 20.12.26 16:46 답글 신고
    불광불급님 그렇게?안봤는데!!!!!!

    멋지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쉬 멋쟁이!!!!
  • 레벨 대령 2 맥아더멍군 20.12.26 16:58 답글 신고
    불광님이 유통쪽에 오래 있으셨던 모양이에요^^ 판매를 함에 있어 눈치와 센스가 넘치시는거 보니 ㅎㅎㅎ

    그렇다면 저희 매장에 와주실 수.......^____^
  • 레벨 소위 1 양지암바람돌이 20.12.26 17:24 답글 신고
    사업하며 젤 중요한게 사람보는 눈 쓸 줄 아는 능력
  • 레벨 소장 Sj레스토랑 20.12.26 17:39 답글 신고
    그런 분이랑 일하면 정말 즐겁죠~^^
  • 레벨 소장 혐짤 20.12.26 17:42 답글 신고
    훈훈해서 팬티가 젖었습니다
  • 레벨 소장 운전면허없다 20.12.26 18:13 답글 신고
    흥미진진한 후기군요^^
    산타가 보내신분 아닐까요?ㅋ~
    혹시 디오니소스의 정령이 깃든.. 그런 샵이라면 저도 알바 아니... 감금당하고 싶네요.ㅋㅋㅋ
  • 레벨 중위 1 김해외동대표 20.12.26 19:03 답글 신고
    추천 1000 찍고 갑니다 ^^
  • 레벨 대장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20.12.26 19:13 답글 신고
    훈훈 ㅊㅊ
  • 레벨 상사 3 tempeset 20.12.26 19:29 답글 신고
    그래서 불광불급이 이쁘다는겨???얼마나???
    훈훈한 내용 추천합니다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6 19:34 답글 신고
    평범 이상이시고 후광 있습니다.
  • 레벨 상사 2 내뒤에켄디 20.12.26 20:09 신고
    @초엘 그래도 유부녀신데 외모에 대한건 여기까지 유머로 넘기자구요~
    더 말 안하셔도 이미 이쁜 천사 되어 계십니다
  • 레벨 소위 3 트레재게 20.12.26 20:10 답글 신고
    와아..역시보배!
  • 레벨 병장 공도위폭군 20.12.26 20:15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ㅊ ㅊ
  • 레벨 대위 3 돼지토끼 20.12.26 20:21 답글 신고
    허잇 호잇 감동 뿌듯 부럽
  • 레벨 하사 3 찰버무리 20.12.26 20:27 답글 신고
    판교셨구나..백현동인데..
    손딸리면 언제든 도와드릴게요..
    손은 왠만한 분보다 빠릅니다..ㅎㅎ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6 20: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그럼 나중에 염치 불구하고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레벨 상병 숲이쌤 20.12.26 20:51 답글 신고
    다들 멋지십니다. ^_^/
  • 레벨 소장 배룩이 20.12.26 20:54 답글 신고
    ㅊㅊ 참 요즘기본안된것들
  • 레벨 준장 후로골퍼 20.12.26 21:02 답글 신고
    알바 쓰다보면 별일 다있죠 택배 받아야 된다고 결근한넘이 잴 웃겼는데ㅋㅋ
  • 레벨 원사 3 오전9시 20.12.26 21:05 답글 신고
    훈훈한 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입니다
  • 레벨 하사 1 찬돌이형님 20.12.26 21:42 답글 신고
    캬 마음이 군고구마가되네요
  • 레벨 대장 꼬마요정 20.12.26 21:42 답글 신고
    불광횽~~~~고생하셨어요
  • 레벨 상사 2 카카치치 20.12.26 21:55 답글 신고
    아놔 긴글 간만에 정독해버렸네..훈훈하네요
  • 레벨 하사 1 정직하게살아봐요 20.12.26 22:03 답글 신고
    추천추천!!!!!!!!!!!!!!!!!!!
  • 레벨 원사 3 불초자열혈남아 20.12.26 22:44 답글 신고
    초엘님의 정성어리고 마음씨 고운 글에서 훈훈함을 느끼고,
    불광불급님의 재능기부에 연말연시에 따뜻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분 모두 행운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 레벨 대장 the철수 20.12.26 22:51 답글 신고
    정치병 걸린 형님들 때문에 피곤하기도 하지만 결국 이 맛에 보배 죽돌이 합니다ㅎㅎㅎ
  • 레벨 중사 3 난작지만우린거대하다 20.12.26 23:05 답글 신고
    저 일산입니다.
    이런분들입으면 보배의힘으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돕겠습니다.
    특히 안면은 전혀. 없지만 호수공원앞 코알라빈 사장님 어려우시면 지금이라도 달려갈께요
  • 레벨 상사 2 파견자 20.12.27 00:06 답글 신고
    사람향기 가득한 기분 좋을 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S63AMGLPI 20.12.27 00:09 답글 신고
    훈훈하네요 역시 보배 입니다 추천 ㅎ
  • 레벨 준장 Mars박프로 20.12.27 01:24 답글 신고
    간만에 훈훈합니다
  • 레벨 중사 3 2013BMW5 20.12.27 01:27 답글 신고
    내가 이맛에 보배한다
  • 레벨 상병 바다숲향기 20.12.27 01:36 답글 신고
    크리스마스에 훈훈한 미담이~♡
  • 레벨 준장 티프리 20.12.27 02:02 답글 신고
    이야~~~~~~훈훈허다
  • 레벨 원수 잠못드는밤배는고프고 20.12.27 02:08 답글 신고
    까페나 커피숍인가?
  • 레벨 이등병 사이버현 20.12.27 08:22 답글 신고
    훈훈합니다. 추천~
  • 레벨 원사 3 누렁이좋아 20.12.27 08:40 답글 신고
    여기 아브xx랑에 있는 주류가게 인가요?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7 10:53 답글 신고
    아닙니다.
  • 레벨 원수 정국님 20.12.27 09:44 답글 신고
    이런이런.. 너무 훈훈합니다.
  • 레벨 상병 무사고100년을위해 20.12.27 13:57 답글 신고
    제 마음이 더 좋아지는 이야가 뭘까요?^^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7 22:07 답글 신고
    본문에 쓰니 스크롤이 너무 길어져서요. 댓글로 빼는게 나을 것 같아서 작성합니다.

    + 클리앙에서 제 글을 퍼가셨더라고요. 댓글 중에서 이런 식의 인사 관리라면 추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매출 하락으로도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았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기업 특성상 고용과 퇴직을 자유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성수기때 급 채용 후 비수기때 퇴직 등) 고용노동법에도 저촉되는 부분이 발생할테고요.
    제가 관련 경력이 10년인데,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알바를 옹호하실 생각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일년에 두 세 차례 일이 힘들다는건 면접 볼 당시에 이미 얘기하였고 이에 동의한다고 구두로 답변 받았습니다. 일이 부담돼서 그만둔다는건 퇴직 사유로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3연벙은 선 넘었.. 아니 그러니까 세 번씩이나 출근 30분전 결근 통보는 같이 일하는 사람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픈게 사실이라고 해도 건강하지 못하여 근태에 지장이 있는 분을 계속 데리고 가기는 어렵습니다. 죄송한 얘기지만 보내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7 22:07 답글 신고
    ++ 저는 알바생을 두 명 쓰고 있었습니다.
    평소 알바생 각자의 스케쥴을 먼저 반영한 후 매장 스케쥴은 2순위로 하되 꼭 필요한 일자는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식으로 온건하게 알바생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업무가 중요한건 저 뿐이니까요. 알바생의 개인 스케쥴을 존중해주고 그에 맞추어 매장 스케쥴을 편성하는 것이 알바생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만 둔 인원은 비수기 때 채용한 인원으로(11월), 12월에 바쁘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로 입사 의사를 밝혔던 것입니다.

    저는 알바생의 업무 수행 능력이 정규직의 40%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딱 그 수준 이상은 바라지 않습니다. 바쁜날 혼자 근무 시키지 않습니다. 바쁜날은 저 혼자 근무하거나 알바생과 같이 근무 합니다.
    저와 알바생의 노동 강도는 6:4 정도로 맞춰주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 또한 알바 채용 면접에서 (정규직의 40%~, 노동 강도 6:4 등 사람에 따라 듣기에 다소 거북할 수 있는 소리는 제외하고) 밝히고, '돌아보면 보람있었던 알바'로 기억시켜주겠다고 얘기합니다. 일이 고된 날이면 개인적인 선물도 항상 준비해 놓는 편입니다.
  • 레벨 중사 2 초엘 20.12.27 22:08 답글 신고
    성수기에는 사전에 스케쥴을 잘 편성해야 하고 알바생들의 사전 협의한 스케쥴에 맞추어 출근할 것을 독려해야 합니다. 다른 알바생에게 부탁해봤자 개인 스케쥴로 시간을 낼 수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고요.
    도망갈 사람은 어차피 도망간다지만, 그래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 그 중 한 명은 조금의 의리를 지켜줄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에서 화내지 않고 차분하게 사람을 상대하는 편입니다.

    또한 저에게는 3명 정도의 예비 인원이 있었습니다만 전부 다 펑크나서 아주 당혹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성수기는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보배드림에서 불광불급님께 아주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 단기 알바 채용은 다음에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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