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에 올라온 닉네임 샤오항이라는 우한의 여성의 일기를 번역해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만들었네요.
한국에도 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같은 고통과 두려움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빨리 이 더러운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혹시라도 어떤 세력이나 집단에서 이러한 바이러스를 만들거나 유출시켰다면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 여성은 계정이 삭제되고 글도 모두 삭제되었답니다.
아마도 질병으로 죽었거나 아니면... 아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처지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재앙이 초기에 중국감염자들만 제한했어도 지금의 숫자를 타이완(사망자 5명)보다 적게 관리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큰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어제자 뉴스에 베트남 몽고 불체자 즈그나라에서 안받는다더라 국가가 즈그나라 국민 버린거지
문재인정권이 그랬음 쟤들 모라 그랬을지 궁금함
대구 빼고는 확진자 동선정보를 모두가 알수 있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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