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보호 좌회전하다가 직진차랑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연 제가 잘못한부분이고요~과실은 100:0나와도 할말없습니다.
근대 먼가 석연찬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점심에 회사에서 반주로 소주반병정도를 마시고 10시간이 지난후에 저녁에
접촉사고가 난거였습니다.(그때까지 운전은 안한상태이고요)
상대방 보험사와 저희 보험사와 예기를한뒤에 상대방측가고 (사고난 순간부터 여기까지 3~40분 지났습니다)
저희 보험사에서 상대방측 보험 접수될때가지 잠시만 기다려 다라고하더라고요~
그런대 바로 경찰차가 오더니 누가 신고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경찰이 하는말이 저한태서 술냄새가 난다는군요~울 마누라도 냄새 안난다는데 경찰분이 난다는군요...
음주측정해달래서 해달란대로 다해드렸고요~
수치는 0.007 나왔습니다.
근대 아무리 생각해봐도 피해자 쪽에서 신고를 했다면 지켜볼라고 기다렸을텐데 먼저가셨고
저희보험사만 기다렸다가 확인까지 하고 보험접수되면 문자로 알려주겠다고 가더군요.
요즘은 자기 보험사에서 자기 고객음주확인차 신고도하는곳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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