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여자들 정신차려야 함.
요새 결혼 적령기 한국남자들 동생같아서 불쌍해 죽겠음. 공부 어렵지, 취업 어렵지, 군대 끌려 갔다와서 모아놓은 돈도 없지, 여자는 사귀어야 하는데 다들 좋은 차에 돈 잘 쓰고 키는 180이상 어깨 넓고 집안 좋은 남자 (풍성한 모발까지) 이런 조건만 좋아하지. 한번 물면 평생 뽕을 뽑아먹으려고 하지. 그에 반해 여자들은. 남자들과 똑같이 공부하느라 결혼 늦지. 그만큼 생물학적으로 늙지. 마인드는 자꾸 여초화되어가고 애도 안 낳으려하거나 낳아도 왕자공주처럼 키우려고 하니 돈타령 엄청하지. 기본적으로 남편,가장, 애아빠에 대한 존중 없지. 독박육아라며 억울해 하지.
전세계 여자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 동남아여자들, 슬라브계통 러시아 비롯한 주변국가 여자들. 체격, 체력, 미모, 마인드 우리나라 여자보다 훨씬 낫다. 결혼 못한 대머리아저씨들한테 가는 동남아여자말고 젊고 제나이 또래 한국남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은 정말 넓다. 기본적으로 한류영향으로 한국남자 동경까지는 현실적이지 않아도 무시는 하지 않는다.
남자들이여 눈을 세계로 돌리고 자신감을 가집시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러샤에서 살 때, 그 때는 공산주의 시대 때 살던 사람들이 많을 때였음..
그 때이야기를 하면
소련일 때 (CCCP시절) 부모가 할 일을 국가가 다 해줬기 때문에 부모도 자식에 대한 책임감보다는 개인적 욕구에 더 충실한 사람이 많았고, 자식도 국가가 돌보니 부모에 대한 존경이나 감사가 정말 없었음.. 그래서 공산주의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게, 가족 결속력이 약하고, 도덕성이 약함(이건 보통 공산주의/사회주의 사회가 법가 사상을 따르기 때문에.. 법가사상의 가장 나쁜 부작용임),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 간의 유대관계가 진짜 강함,, (드룩드루가 Friend of Friend라 하면서 친구 되면 진짜 잘하고, 잘 해줌..)
그래서 애를 놓아도 자기가 안 키워도 국가가 키우기 때문에.. 자기는 자기 개인 편한대로 사는 경우가 정말 많았음.. 아마 남자들이 애 놓고 도망가는 이유는 아직 공산주의 때가 덜 벋겨져서 그런거 같음.
그리고 그 시절과 그 전 시절에도 강력하게 가족간의 유대감이 강한 민족이 소위 말하는 고려인 집단이였음, 국가가 해줘도 굳이 자기들이 자식들 챙기고,공부해라고 자식들 갈구고 그 애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무서운줄 알고, 부모님에게 예의바르고.. 그래서 의외로 고려인들이 러샤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많았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러시아의 이런 사회적 관습은 공산주의의 영향도 있겠지만 나폴레옹때부터 세계2차대전까지 오지게 많은 러시아 남성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심지어 종전 후 남녀 성비가 2:8이라는 말도 안되는 성비가 나올 정도로 남성이 부족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군대 및 힘든 일을 하는 남자들이 없는 상황에서 당시 소련정부는 무조건적으로 인구증대를 위해 이런 남성들의 무책임하게 싸지르고 빤스런을 방조하였고, 당시 남자가 귀했던 소련 상황에서 여성들도 그리 나쁜것은 아니었기에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러시아 남자들은 여성보다는 술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이는 자식을 낳게 되면 당연히 여성이 키워야 하며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어여와라
어여와라
요새 결혼 적령기 한국남자들 동생같아서 불쌍해 죽겠음. 공부 어렵지, 취업 어렵지, 군대 끌려 갔다와서 모아놓은 돈도 없지, 여자는 사귀어야 하는데 다들 좋은 차에 돈 잘 쓰고 키는 180이상 어깨 넓고 집안 좋은 남자 (풍성한 모발까지) 이런 조건만 좋아하지. 한번 물면 평생 뽕을 뽑아먹으려고 하지. 그에 반해 여자들은. 남자들과 똑같이 공부하느라 결혼 늦지. 그만큼 생물학적으로 늙지. 마인드는 자꾸 여초화되어가고 애도 안 낳으려하거나 낳아도 왕자공주처럼 키우려고 하니 돈타령 엄청하지. 기본적으로 남편,가장, 애아빠에 대한 존중 없지. 독박육아라며 억울해 하지.
전세계 여자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 동남아여자들, 슬라브계통 러시아 비롯한 주변국가 여자들. 체격, 체력, 미모, 마인드 우리나라 여자보다 훨씬 낫다. 결혼 못한 대머리아저씨들한테 가는 동남아여자말고 젊고 제나이 또래 한국남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은 정말 넓다. 기본적으로 한류영향으로 한국남자 동경까지는 현실적이지 않아도 무시는 하지 않는다.
남자들이여 눈을 세계로 돌리고 자신감을 가집시다.
안때리면서 술 폭음 안하면
이상형
원숭이보다 잘................이노무 원숭이시키....
참 난 결혼했지
사진보니까 이래서 마더 러시아 하는구나.
그 때이야기를 하면
소련일 때 (CCCP시절) 부모가 할 일을 국가가 다 해줬기 때문에 부모도 자식에 대한 책임감보다는 개인적 욕구에 더 충실한 사람이 많았고, 자식도 국가가 돌보니 부모에 대한 존경이나 감사가 정말 없었음.. 그래서 공산주의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게, 가족 결속력이 약하고, 도덕성이 약함(이건 보통 공산주의/사회주의 사회가 법가 사상을 따르기 때문에.. 법가사상의 가장 나쁜 부작용임),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 간의 유대관계가 진짜 강함,, (드룩드루가 Friend of Friend라 하면서 친구 되면 진짜 잘하고, 잘 해줌..)
그래서 애를 놓아도 자기가 안 키워도 국가가 키우기 때문에.. 자기는 자기 개인 편한대로 사는 경우가 정말 많았음.. 아마 남자들이 애 놓고 도망가는 이유는 아직 공산주의 때가 덜 벋겨져서 그런거 같음.
그리고 그 시절과 그 전 시절에도 강력하게 가족간의 유대감이 강한 민족이 소위 말하는 고려인 집단이였음, 국가가 해줘도 굳이 자기들이 자식들 챙기고,공부해라고 자식들 갈구고 그 애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무서운줄 알고, 부모님에게 예의바르고.. 그래서 의외로 고려인들이 러샤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많았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자!이제 불곰형들 인터뷰 올려주세용 ㅎ
그러다보니 군대 및 힘든 일을 하는 남자들이 없는 상황에서 당시 소련정부는 무조건적으로 인구증대를 위해 이런 남성들의 무책임하게 싸지르고 빤스런을 방조하였고, 당시 남자가 귀했던 소련 상황에서 여성들도 그리 나쁜것은 아니었기에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러시아 남자들은 여성보다는 술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이는 자식을 낳게 되면 당연히 여성이 키워야 하며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쥘쏴는 하고 싶으나 그 후는 모른다 빠이 사요나라 짜이찌엔
운동, 개인 관리 철저하고 한국 남자 좋아합니다. 잘생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하는거 알죠?
자 이젠 러시아 남자들의 얘기를 들어봅시다.
그냥 싱글로 늙어죽어도 못생긴놈이랑은 안만남.
예전에 어떤 조사 보니까는,
쟤들 1순위가 유럽권 남자들이고 아시아 사람은 쳐다도 안 보더만 ㅋㅋ
어쩌다한국와서 일하다가 외로워서 한국남자랑결혼한케이스일뿐
같은 급이면 쟤들도 백인을선호함
물론 유럽백인남자들도 책임감없는건 마찬가지
그래서동거만주구장창하다가 미혼모되는거
남자 탓하내 그럴망정 러시아여자랑 한번쯤...
안심한사람은 데오드란트 뿌린거지 안나는 사람없다 보면됨 ㅜ
그렇죠. 심한사람이 있고 안심한사람이있죵. 근데 보통은 관리하잖아요. 근데 그게 1도없었다는 말이죠..
너~무심해서 진짜 하아..ㅋㅋ; ㅜㅜㅜ
전 그냥 노래방에서 잠깐 같이 논 사이라서... 옆에서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관리를 안하는 사람이었나봐요.
이쁘긴오지게이뻤습니다
알고보니 외국인이 마니 이용하는 업소...ㅡㅡ;
하면서 땀나기 시작하면 무조건 남
2030대에 많이 죽음;;;
여보 사랑해♡
러시아어 할 줄 아냐?
여자들이 바람도 많이 핀다더만
개방적이라 요자들도 다혈질도 많고 남자가 띨하면 몽둥이로 팬답니다.
그래서 집값비싼 모스크바에 상습 이혼녀도 많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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