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정비방식은 여러가지 있죠..지난글을 보니 그냥 쉽게 말해 그간 단가맞추기위해 저리했다는 이야기 ..충분히 이해는합니다..수리하고나면 부식되는거 사고차는 다그런거야라는 인식..그래서 사고차안사고 사고나믄 화나고 고쳐도 찝찝한거 당연시 했죠...우리나라 정비문제는 누가 제대로 가르쳐주질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전해지고 그 가르친사수에따라 비슷한방법도 있지만 조금씩다르죠.. 요즘은 좀 체계화되어가는 모습도 있지만 아직 먼거 같네요..기술 장비가 좀 더 좋아지구있지만요.. 새차도 아직 부식문제 고장없는 완벽한신차도 해결안된상태서 수리차는 오죽하겠냐란 생각각도 듭니다 ...
그리고 소비자들도 돈많이 드는 정비보다 돈 덜드는 정비가 더 좋아보이죠..그래서 예를들어 범버하나 칠하는데 보통단가가 이십이라치면 어딘 오만원에 해주면서 별티안나게해주면 좋은 정비소고 좋은 재료와 바른방식으로 30에 해주면 바가지 공장이라고 생각하죠..인식변화도 좀 필요하다는생각.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가 좀 없네요..담에 또 기회되면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