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이라는 슬프지만 귀한 민족의 상징적인 날에
기독교라는 이름의 탈을 쓴
우익이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듣보잡 일부 X집단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민초들이 어렵게 힘들게 희생하면서 방어한 코로나 사태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절대 절명의 상황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아무리 할말이 있다해도
당연히 힘을 합쳐 함께 싸워도 부족한 국가 위기 상황에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한
사명감은 개나줘버려한 의사들에게
민초들의 힘과 뜻을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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