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중앙이 간단한 기사인데도 각각 두명의 기자이름으로 기사를 낸 것은 국민의 비난이 상당할 것이라는 것을 사전에 안단 말이기에 욕을 나누어 먹으라고 조선과 중앙의 배려로 각각 2명의 기자이름을 올려 기사화했군요.
그런데 그동안 일본의 방역을 칭찬하던 기사를 쏟아내던 조선과 중앙인데 일본은 백신을 접종하지 6일째에 겨우 2만명을 넘었단 사실을 조선과 중앙은 알텐데 함구중이니 대단한 조중동임이 또 확인되네요. 한국이 2~3일간 2만여명의 접종이 거북이라고 조선과 중앙이 떠들었는데 일본이 6일간 2만명의 접종에는 무엇이라고 떠들지 기대중.
이자까지 포함해서
갸들 신문은 계란판으로 만들기 딱 좋은데 왜 아깝게 종이에 낙서해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기레기더기받아쓰레기 3대장 " 조 중 동 "
유튜뷰에서 뉴스타파 "족벌 두신문 이야기" 시청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그동안 일본의 방역을 칭찬하던 기사를 쏟아내던 조선과 중앙인데 일본은 백신을 접종하지 6일째에 겨우 2만명을 넘었단 사실을 조선과 중앙은 알텐데 함구중이니 대단한 조중동임이 또 확인되네요. 한국이 2~3일간 2만여명의 접종이 거북이라고 조선과 중앙이 떠들었는데 일본이 6일간 2만명의 접종에는 무엇이라고 떠들지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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