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정이 있고, 제 부모님 같고 딸 같고
아들 같지만 그들이 저를 볼 때는 아닐수도 있기에
" 안" 도와줘야한다고 항상 다짐을 합니다.
오지랖이 맨날 도우라고 귓구녕에 소리를 칩니다.
양심도 소리칩니다. 그러나 현타가 와서 때립니다.
도와주고 줫댈일 있냐? 저도 페미가 다 되어갑니다.
@여전히뚜벅이 남자들 중에 그런 사례가 없다? 하다 못해 윤짜장이도 남자고 의협 회장도 남자인데? 왜 모든 남자는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은혜만 갚고 사는지? 왜 여자 문제만 되면 사리분별 못할까 욕먹을 사례를 올렸다 뭐라 하는게 아니고 그것을 여자들에게 일반화 시키는 보배의 편협함을 이야기 한건데? 어찌 이 문제만 가지고 여자를 도우면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는지? 보고 싶은것만 보니 세뇌랑 다를게 뭔가요
왜? 도와준후 뒤집어쓴 사례들이 많아서
그것들이 여자들을 돕는 문화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그래도 도와야한다고? 네 도와야죠. 각오는 하고
내 모든걸 잃을 각오로 도와줘야 하니
도움의 손길이 줄어 들수 밖에 없죠
몇몇 여자들 때문에 .........
왜? 도와준후 뒤집어쓴 사례들이 많아서
그것들이 여자들을 돕는 문화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그래도 도와야한다고? 네 도와야죠. 각오는 하고
내 모든걸 잃을 각오로 도와줘야 하니
도움의 손길이 줄어 들수 밖에 없죠
몇몇 여자들 때문에 .........
도와줘도 참고인 진술마저 거부해서 폭행으로 처벌 받은 경우도 잊을만하면 생깁니다.
인공호흡하면 성추행이라고
신고 당합니다.
넘어지면 한 발 떨어져서 "괜찮아요? 119불러드릴까요?" 이정도
도와달라고 할때나 살짝 조심해서 도와주덩가!!!
저도 가정이 있고, 제 부모님 같고 딸 같고
아들 같지만 그들이 저를 볼 때는 아닐수도 있기에
" 안" 도와줘야한다고 항상 다짐을 합니다.
오지랖이 맨날 도우라고 귓구녕에 소리를 칩니다.
양심도 소리칩니다. 그러나 현타가 와서 때립니다.
도와주고 줫댈일 있냐? 저도 페미가 다 되어갑니다.
이거 농담같죠??
눈오던날 우리 사무실에 방문한 민원인이 돌아가는 길에 자빠졌습니다.
주위에 저 포함 남자 여럿 있었지만 아무도 일으켜주지 않고 바라만 보더라구요 ㅋㅋ
주변에 있는 여직원이 일으켜 줬는데, 아마 그 넘어진 여자가 구두를 신고 있었을 거에요.
''신발에 미끄러우셨나봐요?"라고 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돌아간 여자가 그 여직원을 감사부서에 고발하겠답니다.
창피당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쭉 그냥 가야겠네요ㅋㅋㅋ
남자들중에는 그런 놈들 없을까
그런데 벌써 글 제목부터 여자들을 싸잡아 욕한다
남자든 여자든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어찌 이런 일들이 여자만의 문제겠나
그리고 욕먹을 만한 사례를 올려서 욕할뿐인건데 무슨 거창하게 세뇌까지...
보배회원분들 우습게보시네.ㅎ
다행히 별일 아니었지만.. 아무튼 이런 글들을 몇 차례 보면서 이제 뛰어가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되었네요..
막상 닥치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말씀드렸었죠...
얼마나 험한꼴을 당했냐..
다 지들이 이렇게 만든거지..ㅉㅉ
이러다가 중국처럼 저런일 보면 사진이나 찍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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