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어른새끼나 똑같네요.
순대국십에서 혼밥도중
졸라 씨끄러운 테이블보니
60대 어른새끼들.
낮술쳐드시느라 주변은 안하무인
말끝마다 씨발.저발.개새 등등
지들 마누라 놓고
여행계획짜는 중인가본데
여자 누가델고오냐고 이지랄.
거서 한 어른새끼 하는말 돈주고 사먹던지 현지조달
이 지랄.. 주변 가족들식사하시고 여자분들도 계신데
좀 조용히 드세요 시전 . 지들끼리 눈치보더니
한새키가 2차 가자 그러고 날 한번씩 꼬라보고 나가네요
미친새키들 ㅉ ㅉ 한마디햇음 죽빵때리고 깬값줫을듯.
60대도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잇다는게 나이는 숫자구나
느낀하루네요 ㅡㅡㅋ
0/2000자